정말 나는 십자가의 복음위에 서 있는 것인가?
아니면 과거의 믿음으로 지금도 신앙생활하고 있는 건 아닌가?
그 십자가가 살아서 오늘도 내 삶의 기초가 되고 내 안에 계신 그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내 육신을 죽임으로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는 삶을 사는 것인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 여러분은 속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십자가로 돌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다시 한 번 회개하고 그 십자가에서 내 삶을 다시 정힙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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