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를 다르느니라 목사 안 따라가면 다른 길이 없으니깐...
그게 험해보이든 불가능해 보이든 상관없이 가자면 가고 서자면 서고 건너자면 건너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은 절대적입니다. 다른 여지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네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아니하면 나를 결코 따라올 수 없다! 죽고자 하지 아니하면 죽지 않고는 따라올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따르시겠습니까?
전 주님 따르는 편을 택하겠어요!
우리의 형펀이 어떻든 어떤 상황이든 자다가 깨서라도 물을 때 머리가 터져 나갈만큼 고민하다가도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면 무슨 꼴을 하고 있다가도 따라야지!
주님이 나를 따르가고 하신 말에 덜도 더도 있을 수 없어 누구라도!
저 개인에게 묻는다면 전 여전히 주님 따르는 편을 택하겠어요!
엎어지고 제껴지고 부끄럽고 별짓다해도 난 주님 따르겠어요. 더욱 따르겠어요.
난 그 길 밖에는 없느니깐... 우리가 어떤 은혜를 입었는데, 우리가 어떤 사랑을 받았는데, 저를 어디서 구원해 주셨는데,
예수면 다야?
다른 건 말할게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람들 예수님이라면 꺼뻑 넘어가더라.
고민하고 싸우다가도 예수님이 뭐라고 했다 그러면 그낭 무릎 딱 끓더라.
너덜너덜 깨지고도 주님 자가 그러면 가더라.
겁이 나서 덜덜 떨면서도 무서워도 가더라.
못하겠어도 순종하더라.
이런 말을 해서 우리 주님이 가장 높임을 받으셔야돼.
우리 주님이 가장 영광를 받으셔야 돼.
예수면 다야? 예수면 다냐고?
그럼.. 다지!
그럴수록 다지!
그러기에 다지!
당신은 누구를 따를거야?
지금 예수님의 요청을 믿음으로 취하자고
"넌 날 따르라".
<김용의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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