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눅 21:29 ~31)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막13:35~36)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익히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이 상황과 징조들에 대해 점점 무뎌져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처처에 지진과 홍수,폭설과 한파,쓰나미,무더위, 창궐하는 암과 질병들~
*지금은 분명 깨어
있어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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