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2010

마지막 때 제2강 – End Time 을 아는 것의 중요성

1예수님의 명령- 조심하고 기도하라
(21:34-36) <깨어 있으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해서 방탕과 술취함과 세상살이의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고, 또한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게 하여라. 그 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늘 깨어 있어라."

(24:42-44)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에 언제 올지 집주인이 안다면, 그는 깨어 있어서,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깨어있어 장차올 세상에 대해 기도하며 조심하고, 그 징조를 분별하라고 명령하신다. 우리가 기도하며 금식하며 우리의 마음을 주님 마음에 가깝게 조준한다면, 우리는 그 징조들을 알고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시고 행하심이 없으시다.

( 3:7) 참으로 주 하나님은 당신의 비밀을 그 종 예언자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서는 어떤 일도 하지 않으신다.

2. 사도들의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기대
※ 사도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급박하게 일어날 것이라 믿지 않았다.
※ 초대 교회 세대들은 예수님의 지상 명령의 의미를 이해했다.
(1:6-8) 사도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었다. "주님, 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초대 교회 사람들은 전세계에 주님의 증인이 되라는 지상명령을 이해했기에 예수님의 재림의 급박함을 기대할 수 없었다. 예수님의 오기 전에 과정이 있음을 이해했다.

1) 성령님이 권능을 주시도록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2) 복음의 증인이 되도록 권능을 입는 것
3)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통해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것

(24:14)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며,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 초대 교회는 예수님이 여러 예언적 일들이 일어나기까지 재림하시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세대란 미래 세대라는 것을 이해했다.

(24:32-35)"무화과나무에서 비유를 배워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까지는,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살후2:1-12) <불법자>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우리가 그분 앞에 모이는 일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2누가 예언으로나 알리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 주의 날이 벌써 왔다고 말하더라도 여러분은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당황하거나 하지 마십시오. 3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어떤 방법으로도 속아 넘어가는 일이 생기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 곧 멸망의 자식이 나타날 것입니다. 4그는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에나 예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그들보다 자기를 높이 올리는 자인데,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5여러분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이런 일을 여러분에게 거듭 말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까? 6여러분이 아는 대로, 그가 지금은 억제를 당하고 있지만, 자기의 때가 오면 나타날 것입니다. 7불법의 비밀이 벌써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억제하시는 분이 물러나실 때까지는 그것을 억제하실 것입니다. 8그 때에 불법자가 나타날 터인데, 주 예수께서 자기의 입김으로 그를 죽이실 것이고 주께서 오셔서 나타나실 때에 그를 멸하실 것입니다. 9그 불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작용을 따른 것인데 그는 온갖 능력과 표징과 거짓 이적을 행하고, 10또한 모든 불의한 속임수로 멸망 받을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 받을 자들이 자기를 구원하여 줄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11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미혹하게 하는 힘을 그들에게 보내셔서 그들로 하여금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12그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기뻐한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을 내리시려는 것입니다.

(24:4-1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6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7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8그런데 이런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이다. 9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또 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 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11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12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이 사랑이 식을 것이다.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며,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날 중요한 예언적인 일중 하나는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 의해 짓밟히는 것이 포함된다.

(21:24) 그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뭇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 갈 것이요, 예루살렘은 이방 사람들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 사람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135 AD에 예루살렘은 로마에 함락되었고 이름이 Aelia Capitolina로 변경되었으며, 유대인들
은 그곳에 사는 것이 금지되었다.

- 초대교회는 예루살렘이 회복되기 전에 이방인의 때가 차야 함을 이해했다. 바울도 이방인
의 충만함이 이스라엘의 구원을 이끌 것을 말하였다.

(11:25-26)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신비한 비밀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이러합니다. 이방 사람의 수가 다 찰 때까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가 완고해진 대로 있으리라는 것과 이렇게 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습니다. 구원하시는 분이 시온에서 오실 것이니,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못함을 제거하실 것이다.

※ 사도들의 종말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든 삶에 영향을 미쳤다.
1) Victory-교회의 단결, 능력 정결함을 통해 영혼의 대 추수를 이끌 것
2) Wholeheartedness - 자기 부인의 삶의 스타일
3) Relevance-이땅에서의 삶이 새천년 왕국에서의 삶과 연관 있다는 것
4)사도들의 종말론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계획을 이해했다. 유대인과 이방인 믿는자들이 하나가 되고 이스라엘이 질투하도록 야기할 것이라는 것

(11:11)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이스라엘이 걸려 넘어져서 완전히 쓰러져 망하게끔 되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들의 허물 때문에 구원이 이방 사람에게 이르렀는데, 이것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질투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하려는 것입니다

3. 예루살렘의 함락
종말에 대한 초대교회의 신학의 변화는 AD 70년 예루살렘의 로마에 의한 함락에 기인한다
21:2-24에서 예언된 예루살렘의 함락은 초대 교회를 놀라게 하지는 않았지만 기독교가 이방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된다.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들은 세대를 거듭할 수록 잊혀지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기가 어려워 진다.

AD 135년에 Bar Kochba 반란으로 인해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하고 유대인이 흩어지면서 사도들의 전천년 왕국 종말론은 희미해진다.

- 그후 100년동안 사도들의 전천년 왕국 종말론 신학이 완전히 변화되어, 무천년, 또는 말씀을 상징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Origen에 의해 이끄는 학파가 주도하게 된다.

Origen에 의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 자체가 역사적 맥락보다 더 중요하다. 헬레니즘 사상보다 우수함을 증명하기 위해 Origen은 헬레니즘/플라트니즘 파라다임을 도입한다. 이런 관점에 의해 예언적 말씀을 상징적으로 해석하여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치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을 구성해왔던 히브리인적 사고관이 그리스적 사고관으로 바뀌게 된다.

* 헬레니즘: 알렉산더 대왕으로부터 아우구스투스 황제까지, BC 342∼30년 사이에 그리스 고유의 문화가 지중해 연안 시리아·이집트·페르시아 등지로 전파되어 오리엔트 문화와 융합, 형성한 세계적 성격을 띤 문화. 헬레니즘은 헤브라이즘과 더불어 유럽 문화의 2대 조류이다. 넓은 의미의 헬레니즘은 그리스 문화 전체를 포함하며, 그리스도교 사상과 대조된다

1850년대에 이스라엘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고 무슬림에 의해 지배받는 땅이었지만, 몇몇 신학자들에 의해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해석은 타협되지 않았다. 이스라엘이 나라로 다시 서기 100년전부터 하나님 계획에 있어 이스라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인식하기 시작하고 말씀에 대한 새로운 계시가 열리기 시작한다.

※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적 증표가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중요한 time indicator이다.

1) 유대인들이 다시 모이게 된다. (11:10-12, 37:1-12)
(11:10-12)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민족들이 그를 찾아 모여들어서, 그가 있는 곳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주께서 다시 손을 펴시어서, 그의 남은 백성들, 곧 앗시리아와 하이집트와 상이집트와 에티오피아와 엘람과 바빌로니아와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남은 사람들을, 자기의 소유로 삼으실 것이다. 주께서, 뭇 나라가 볼 수 있도록, 깃발을 세우시고,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깃발을 보고 찾아오게 하시며, 흩어진 유다 사람들이 땅의 사방에서 그 깃발을 찾아오도록 하실 것이다.

2)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세워진다. (66:7-8, 12:1-6, 24:32-35)
(66:7-8) 시온은 진통이 오기도 전에 해산한다. 해산의 고통이 오기도 전에 아들을 낳는다. 누가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느냐? 누가 이런 일을 본 적이 있느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길 수 있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이 오자마자 자식들을 낳았다.

3) 그땅이 유대인에 의해 다시 소유된다. (35:1-2,7, 36:34-35)
(35:1-2,7)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처럼 피어 즐거워 할것이다. 2사막은 꽃이 무성하게 피어, 크게 기뻐하며, 즐겁게 소리 칠 것이다.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의 영광을 보며, 우리 하나님의 영화를 볼 것이다. 7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은 물이 쏟아져 나오는 샘이 될것이다. 승냥이 떼가 뒹굴며 살던 곳에는, 풀 대신에 갈대와 왕골이 날 것이다.

(36:34-35) 이전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황폐한 땅을 보며 지나다녔으나, 이제는 그 곳이 묵어 있지 않고, 오히려 잘 경작된 밭이 될 것이다. 36:35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황폐하던 바로 그 땅이 이제는 에덴 동산처럼 되었고, 무너져서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던 성읍마다 성벽이 쌓여 올라가서 사람 사는 땅이 되었다고 할 것이다.

4) 병력이 다시 세워진다. (12:2)
5) 세계 정세가 이스라엘에 주목한다. (12:2-3)
6) 예루살렘이 유대인에 의해 다시 차지된다. (12:2-6)
(12:2-6) 이제 내가 예루살렘을 잔으로 만들어 주변의 모든 민족을 취하게 하고, 비틀거리게 하겠다. 예루살렘이 포위를 당하는 날에는 유다의 성읍들도 포위를 당할 것이다. 3그 날에, 세상 모든 이방 민족이 예루살렘에 대항하여 집결할 때에 내가 예루살렘을 바위가 되게 할 것이니, 모든 민족이 힘을 다하여 밀어도 꿈쩍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바위를 들어올리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지 상처를 입을 것이다. 4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말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할 것이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내가 유다 백성은 지켜 돌보겠지만, 모든 이방 민족이 부리는 말들은 쳐서 눈이 멀게 하겠다. 5그러면 유다의 지도자들은 속으로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를 힘입어서 강하게 될 것이다 할 것이다. 6그 날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을 나뭇단 사이에 놓인 과열된 도가니처럼 곡식단 사이에서 타는 횃불처럼 만들겠다. 그들이 주변의 모든 민족을 좌우로 닥치는 대로 불사를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다치지 않고 제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4.  마지막 때의 징조
전세계적인 기도와 예배운동이 일어난다
(56:7) 내가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겠다. 또한 그들이 내 제단 위에 바친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니, 나의 집은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지식의 증가
(12:4) 그러나 너 다니엘아, 너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씀을 은밀히 간직하고, 이 책을 봉하여 두어라. 많은 사람이 이러한 지식을 얻으려고 왔다갔다 할 것이다.

(고전8:1) 우상에게 바친 고기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는 줄로 압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

(1:20)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이해할수 없었던 계시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허락될 것이다.
(12:10) 많은 사람이 깨끗해 질 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악해질 것이다. 지혜 있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신부의 파라다임이 생긴다. (25:1-13) 열처녀 비유에서 등불은 사역이고 기름은 신부의 영성

대추수
4000BC-1800AD: 10, 1800-1900: 20, 1900-1950: 40, 2025까지: 80~100(현재 65)

(7:9) 그 뒤에 내가 보니,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인데, 흰 두루마기를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wickedness)이 증가할 것이다.
(8:23) 그들의 통치가 종말에 이를 때에, 그들의 죄악이 극도에 이를 때에, 뻔뻔스런 임금, 흉계에 능숙한 임금이 일어날 것이다.

(9:21) 그들은 또한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비통(sorrow)의 시작
(24:4-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이다.

하나님과 그분의 리더십과 말씀에 대적하는 사람들이 연합한다. 인본주의적 이상주의 성격을 띤 것. 바벨 탑시대의 사람들과 같다. (17:1-18)

(14:8) 또 두번째 다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자기 음행으로 빚은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 한 도시다"
마지막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의심의 질문을 할 것이다

(벧후3:3) 여러분이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욕망대로 살면서, 여러분을 조롱하여 말하기를…. 

5. 신부의 영성
역사상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을 가질 것이다. 과거에 몇 성인이 가졌던 친밀한 관계를 우리 대다수가 누릴 수 있다.

(7:21-22) 내가 보고 있을 때에, 새로 돋은 그 뿔이 성도들에 맞서서 전쟁을 일으키고, 그들을 이겼으나, 옛적부터 계신 분이오셔서, 가장 높으신 분의 성도들의 권리를 찾아 주셔서, 마침내 성도들이 나라를 되찾았다.

(8:5-7) (친구들) 사랑하는 이에게 몸을 기대고 벌판에서 이리로 오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 (여자) 사과나무 아래에서 잠든 임을 내가 깨워 드렸지요. 임의 어머니가 거기에서 임을 낳았고, 임을 낳느라고 거기에서 산고를 겪으셨다오. 도장 새기듯, 임의 마음에 나를 새기세요. 도장 새기듯, 임의 팔에 나를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 것, 사랑의 시샘은 저승처럼 잔혹한 것,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아무도 못끄는 거센 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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