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2010

사랑하는 하나님 - 묵상말씀 - 이사야60:4-5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이사야60:4-5)

막대한 수의 믿는 자들이 오래도록 기다려 왔던 혼인날을 위해, 한 자리에 다 모이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어린 양의 혼인잔치로 인류의 역사가 끝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그룹들만이 말씀에 기록된 대로, 교회가 예수님을 향해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 반응합니다.

마지막 날에, 우리는 인류를 이끌어 오신 예수님의 리더십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완벽한 리더십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가 드디어 열리노라!"고 기쁘게 외칠 신부들을 많이 이끌어 내실 것입니다.

우리는 온전히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기쁨으로 폭발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리더십 아래에, 인간의 마음은 늘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는 영원한 천국에서도, 그분으로 인하여 우리가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나의 기도
아버지, 당신의 아들과 그의 신부가 혼인할 그 날이, 영광스러운 잔치의 날이 될 것임을 말씀을 통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날을 저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제 마음은 기다림과 기대로 차오릅니다. 또한 당신의 귀한 아들, 저의 신항을 향한 사랑으로 벅차오릅니다.

* 예수님의 뜻이 리우러질 때, 많은 마음들이 기뻐할 것이다.*

<출처:사랑하는 하나님/마이크 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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