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009

보고 듣고 깨닫기만 할뿐 ..... 1

보고 듣고 깨닫기만 할 뿐, 실제로 겨자씨 만한 믿음의 능력도 증거도 열매도 없는 순간의 감동과 교훈으로, 오히려 말씀의 본질을 왜곡하고 변질시킨 설교들의 특징  

1. 비유 - 비유란? 어려운 상황을 쉽게 알게 하기 위함에, 보다 더 알기 쉽도록 해석하기 위함에 비유다 그러나 오늘날 말씀의 본질을 완전히 왜곡하고 변질시킨 수많은 교화와 목사들의 이단적인 설교들 자체가 하나같이 이 비유라는 명분 아래 자신들의 입맛대로 낱말을 비유하여 가르치고 있다

비유란? 어떠한 상황을 쉽게 설명하고자 함에 존재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을, 낱말이나 숫자를 비유하여 해석한다는 그 자체가, 비유라는 의미는 사실 존재될 수 없으며낱말이 담고있는 고유의 뜻과 의미를 무시해 버리는 결과로오히려 말씀의 본질과 동떨어진 의미와 뜻으로 얼마든지 왜곡하고 훼손하고 변질시킬 수 있는 억지된 비유가, 오늘날 기독교의 수많은 목사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온갖 각양각색에 주장에 주장들이 변질에 변질들이이단에 이단들이 온 땅에 누룩처럼 퍼져 갈 수밖에 없는 근본 이유다.

오늘날 수많은 종파와 교단이 생겨나고, 이단에 이단들이 생겨난 근본 이유가 바로 자신들의 입맛대로 난 낱말 풀이에 따른 비유를 앞세운 연고에서 발생된 것이다 오늘날 신흥 종교인 신천지 또한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내세운 것들이 하나같이 낱말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낱말의 원 뜻을 무시해 버린, 비유에서 비롯된 거짓된 해석과 풀이를 내세워, 수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게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인간의 머리와 지능을 앞세운 낱말과 숫자를 비유하거나 해석하여 알고 깨닫도록 인도하는 사람의 방식을 취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이러한 비유는, 인본주의적인 사고와 판단에서 만들어진, 세상 학문과 상식을 바탕으로 한 목사들에 사람의 머리와 지능에서 비롯된 이론을, 기준화 한 연고다.

낱말을 비유한다면 그 낱말의 뜻이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가치가 있으랴! 이에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비유하는 사람에 따라 완전히 바뀌고, 그 본연의 뜻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제각각이라면 그 풀이와 해석은 천태만상이 아니겠는가

이에 낱말의 뜻이 보는 사람에 따라 각각이 다르다면,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낱말의 가치는,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며 성경의 말씀은 비유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연고로, 비유하여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성경 말씀의 본질 대신, 끊임없이 변질되고 왜곡된 또 다른 성경을 만들어내는 결과와, 사람의 주장이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말씀보다 높아지고, 그해석이 오히려 말씀보다 중요한 중심을 차지하는 결과만 초래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이단에 이단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배경과 원인을 제공하게 된 것이 바로 비유다.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이 처음 믿음(첫 사랑)도 없는 껍질에 불과한 직분과 겨자씨 만한 믿음의 능력도 없는 까닭은, 바로 말씀의 본질을 좇아난 그리스도의 믿음이 아니라, 말씀의 본질을 완전히 왜곡하고 변질시킨 비유와 해석과 풀이를 좇는 연고로 열매와 증거가 없는 믿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온 땅에 가장 무서운 사단과 마귀와 이단과 누룩은 바로 말씀의 본질을 왜곡하고 변질시킨 사람의 비유와 해석과 풀이입니다오늘날 수많은 종파와 교단들이 끊임없이 갈라지고 생겨나고 이단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근본 이유도 바로 낱말이나 숫자마저도 비유라는 명분으로, 자신들의 멋대로 해석한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비밀을 낱말 풀이에 숨겨 놓으셨다면  낱말을 풀이 할 머리와 지능이 뛰어나고 영리한 자만이 가르치고, 구원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의 지능과 머리를 낮추시기 위함에, 오히려 미련하고 어리석은 듯한 사람을 들어 쓰시나니, 이는 사람의 지능과 머리를 앞세운 지식과 상식을 멸시하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아난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좇아난 성결한 마음으로부터 얻게 하심에 비밀과 진리입니다.  

인간의 머리와 지능으로 보고 듣고 공부하고 연구하여 얻는 이론과 상식과 학문이 아니라, 성결한마음 가운데서 피어 오르는 사랑의 능력과 사랑의 지혜와 사랑의 비밀을 말함이니, 이에 관한 뜻은 인간의 머리와 상식으로 절대로 이해될 수도, 이해가 되지도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됨으로 얻게 되는 지혜와 비밀이나, 여러분을 가르친 목사님들은결코 사람의 머리와 지능으로 배우고 익힌 학문과 상식을 바탕으로 한 연고로이해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과 지혜입니다 이에 이단에 이단 들만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밖에 없기에, 이 땅에 가장 많은 이단을 배출한 종교 중에 하나가 된 기독교가 된 것입니다. 이에 가장 큰 문제점이 세상학문에서 출발한 인본주의적 사고와 판단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능력의 지혜를 이제부터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말씀으로 온 저로 부터, 진정 하나님의 지혜와 비밀이 무엇인지를 보고 듣고 느끼고 얻게 되는 기회와 계기를 얻어, 진정 무엇이 모든 것을 통달하는 하나님의 진리와 지혜와 비밀인지를 명명백백히 비교 해 보는 거울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대부분의 비유를 앞세운 자들은 하나같이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변질과 이단을, 사상과 교리와 설교를 만들어 행복학과 성공학을 바탕으로 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도록 함으로써, 오직 세상에 속한 썩어 없어질 자신의 바램과 이상을 좇아 항상 이해 관계에 따라 죄만 반복하는 죄인의 길에서 돌이키도록 인도치 못하는 교훈과 감동들이거나 온갖 이론과 학문과 상식을 바탕으로 하는 허구와 거짓과 억지 간증만 앞세운 자들입니다.

자신들의 말에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금방이라도 모든 바램과 이상과 행복이 다 이루어질 것처럼, 성도들의 마음만 부풀게하는,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란 거짓된 설교와 교훈에 속아, 항상 뒤돌아서면 사라지고 마는 순간의 감동과 순간의 위안을 좇는 여러분의 믿음 속에 지금 무엇이 남아 있습니까?

세상살이에 점점 지치고 찌들어 가는 곤고한 마음입니까? 아니면 점점 갈핍한 마음만 깊어가는 목마름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선한 양심마저도 죽이는 자긍과 의욕과 확신을 마치 하나님 앞에 열정인 양 혹은 사명인 양 혹은 달린트인 양 여기는 교만이 주관하는 망령된 믿음입니까?

이해관계에 따라 평생을 죄만 반복하는 죄인의 길에서 돌이켜 회개하라 하심은 거듭나지 못한 채 죄의 수렁에서 반복하는 죄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십자가를 매고 좇지 않는, 십자가의 사랑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대적이요 원수됨일 뿐입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죄만 반복하는 하나마나한 회개(반성)만 할 뿐, 죄만 반복하는 어리석은 믿음들에게 존재되는 죄사함이 아닙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세상을 좇아 교회만 다니는 교인이지, 결코 십자가의 사랑을 좇아난 거듭난 죄사함의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평생을 다람쥐가 제자리에서 쳇바퀴 도는 식에 불과한 제자리 걸음의 믿음이요 첫 사랑(처음 믿음)도 없는 믿음인지라, 항상 죄 짓고 후회함만 반복하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평생을 자신만의 욕심된 축복만을 위한 망령된 기도만 외치는 어리석은 믿음과 미련한 신앙입니다.

 2. 낱말 풀이 - 낱말이란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서로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낱말이 풀이되고 해석된다면, 낱말의 가치는 이 해석과 풀이만 하는 특정한 자들에게만 소용될 뿐,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알고 깨닫는, 의사를 전달하기에 합당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이 특정한 몇몇 사람들에게만 극한될 뿐더러, 이 낱말을 풀이하고 해석하는 사람에따라 말씀의 본질과 진의가 항상 각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풀이와 해석 또한 사람에 따라 제 각각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어 어원이니, 헬라어 어원이니, 혹은 그리스어 어원이니, 혹은 한자 어원이니, 확실치도 않는 사람의 주장에서 비롯된 이론과 학문이 바탕으로 하는 가르침과 배움이기에 대부분의 성도들이 람의 머리와 지능으로 배우고 듣는 이론과 공부를 마치 그리스도의 말씀과 진리인 양 여기고 가르치는 까닭에, 오늘날 기독교는 각양각색의 주장들이 난무하는 온갖 이단들을 끊임없이 배출하는, 이 지구상에 가장 많은 이단을 배출한 종교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만들어낸 이단의 수효는 상상을 불허하고, 온 땅에 참인 양 독버섯처럼 퍼져있습니다 기독교가 끊임없이 종파에 종파로 갈리고 이단에 이단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근본 이유가 바로 인본주의적 사고인 사람의 머리와 지능이 중심한 사람의 해석과 풀이로 말씀의 본질을 왜곡하고 변질시킨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말과 이론을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는 가르침이 아니라, 신령한 은사와 진리와 지혜에 따라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의 은사와 진리에 따라 얻어지는 열매에서 비롯된 진리와 말씀입니다

이는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얻는 사랑의 지혜요 성결한 마음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가르치고 배우는 말씀의 지혜는 우리의 양심을 세우는 참 빛이요 모든 어둠과 죄를 드러내 돌이키도록 인도하는 빛의 거울입니다.

저는 세상의 모든 어둠과 죄를 밝히는 참 빛의 거울을 가지고 온 말씀의 사자입니다 저는 어둠과죄를 밝히는 빛의 말씀을 이 땅에 증거하러 온 참 증인입니다. 저는 말씀을 이루기 위함에, 태초 전부터 정하여 놓으신 바된 말씀으로 온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인간의 학문과 상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머리와 지능을 앞세운 풀이와 해석과 설교의 한계는 이미 심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온갖 변질과 이단들과 열매 없는 가라지들만 만든 결과로, 이미 빛과 소금처럼 본과 귀감은 커녕 십자가의 사랑은 도덕적 윤리적 가치에 불과한 생색과 위선으로 변질되어 손가락질과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이름은 버러지만도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인즉, 이에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십자가의 사랑과 대적이 되었고 하나님 앞에 원수가 되었나니, 자신의 믿음이 십자가의 사랑을 오히려 욕되게 하고, 하나님 앞에 원수가 되는 믿음인 줄을 모르는 미련하고 어리석고 교만한 성도들이 태반입니다.

자신의 의욕과 자긍과 확신과 다짐이 오히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선한 양심의 잣대를 죽이는 대적임을 알지 못하는 소경들이 가르치고 소경들이 배우는 세상입니다 이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함이니, 둘다 다 평생을 이해관계에 따라 죄인의 길에서 죄만 반복하다 죽을 소경된 믿음들입니다.

말씀의 본질은 인간의 머리와 지능으로 해석하고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선한 마음의 눈과 귀로 보고 듣는 것입니다. 말씀의 본질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결코 아니라,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열매로 맺는 것입니다 열매 없는 깨달음은 잡교들의 깨달음과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말씀의 본질에 따른 열매는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됨의 영광과 증거가 함께하는, 풍성한 연보와 넘치는 감사와 기쁨 속에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며, 느끼고 깨달아도 열매를 얻지못한 자는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자들보다 못한그 죄가 더 중하고 큰 자들일 뿐입니다. 이에 죄사함을 받았다는 양심들이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죄가 이방 국가보다 더 큼을 알지 못하느뇨! 이에 주께서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을 이방국을 들어치셨나니하나님의 모든 사도와 그리스도와 그의 모든 사도를 죽인 자들이 누구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믿음와 목자와 성도들이 아니랴! 오호라! 믿는다고 하는 너희여! 너희는 태초 전부터 하나님 앞에 대적이요 원수됨이라.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만드신 근본 이유는? 오직 모든 만물의 근원이시며 모든 근본의 근본이신 온전하고 완전하심에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됨으로 만들고자 하심에,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성품을 이루어 주시고자 하심에 인간을 만드신 것입니다 이는 바로 십자가의 사랑을 지닌 하나님의 성품을 이루어 주시고자 하심에 십자가의 사랑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에 합당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에 합당한 자격과 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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