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009

보고 듣고 깨닫기만 할뿐 ..... 2

3.축복과 감동 -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못하였느니라( 1216~17)

회개를 이루었다고 여기는 망령된 자들이여! 너희가 정녕 거듭난 회개를 이루었다면 어떻게, 이해관계에 따라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교만과 거짓의 죄를 반복하는 죄인의 길과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오히려 하나마나한 반성만 붙들고 허우적거리느뇨!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는 가증한 너희들이여! 너희의 십자가를 매고 십자가의 사랑을 좇아 본과 귀감으로 온 땅에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하고 이 참 복음을 전파하였느냐! 최고의 법과 최고의 강령을 좇아난 십자가의 사랑이 없는 연고로, 평생을 이해관계에 따라 죄만 반복하는 죄인으로 너희가 어떻게 사랑의 나라로 갈 수 있단 말인가?

자신들의 구원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세상 바램과 이상과 축복으로 바꾼 에서와 같은 믿음이 아닌지 이제는 냉정하게 따지고 돌이켜 보아야 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아 십자가의 사랑을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맞습니까? 아니면 그저 교회만 다니는, 말씀과는 무관한 교인입니까?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1 215~17)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43~4)
 
여러분! 여러분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지하여 믿음이라고 여기십니까에서와 같이 자신의 썩어 없어질 세상에 속한 족할 수 없는 행복과 축복과 이상과 바램을 위해서, 항상 이해관계에 따라 죄만 반복한 채 거듭날 수 없는 하나마한 회개와 반성만 앞세울 뿐, 항상 죄만 반복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거듭나지 못한 에서와 같이 항상 죄만 반복할 수 밖에 없는 썩어 없어질 세상에 속한 축복이나 바라는 것을 그리스도인의 믿음으로 여기고 계시지 않습니까?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1장 10~14)

이해관계에 따라 항상 죄가 반복한 연고로, 죄가 끊어지지 않은 채 항상 하나마나한 회개만 반복하기에, 오히려 죄를 합리화하는 자신의 주장과, 교만이 만들어낸 거짓과 억지가 말씀화 하나화된 믿음이 아닌지 이제는 명백히 분별하는 기회와 계기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죄가 반복될 수 밖에 없는 연고로, 거듭날 수 없는데 그리스도의 회개를 이룬 양, 성령을 받았다는 억지와 거짓이 누룩처럼 온 땅에 퍼져 있는 것이 참담한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의 회개를 이루어 온전히 구원으로 이르기에 합당한 십자가의 사랑을 좇아난 신령한 하나님의 은사와 열매를 좇아난 믿음에서 빗나간 믿음이 아닌지 이제는 자신의 주장과 생각과 판단이 진정 정확하고 참된 이치와 믿음인지를 정말로 냉정하게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1 416~1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 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 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147~ 11)
  
평생을 자신들의 욕심된 바램과 축복을 좇아 죄만 범하는 자들이 어떻게 십자가의 사랑을 지닌 마음을 얻어, 죄 사함과 구원을 얻을 수 있으랴! 주께서도 자신처럼 십자가를 매고 십자가의 사랑을 행하고 따르면,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 십자가의 교훈이요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자는 십자가의 사랑 안에 속할 수 없고, 오직 이해관계에 따라 죄만 더해가는 죄인의 길에서 돌이키지 못한 자요 거듭나지 못한 연고로 죄만 반복하는 죄의 종일 뿐입니다. 썩어 없어질 자신들의 성공과 행복과 축복을 위해 간구하는 믿음속에는 사랑이 없는 연고로, 사랑 안에서 연합된 그리스도의 죄 사함도 믿음도 지혜도 은사도 성령도 절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축복과 행복을 위한 감동은 결단코 하나님의 감동과 교훈과 은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더욱 세상에 속한 썩어 없어질 세상 것을 바라도록 인도하여, 더욱 이해관계에 따라 죄만 더욱 쌓도록 인도하는 하나님의 목자인 양 가장한 사단의 영을 지닌 목사들이요 그리스도의 목자인 양 가장한 말과 이론의 신이요 세상 것으로 유혹케 하는 미혹의 신이요 물질을 구하도록 인도하는 물질의 신이 주관하는 소경의 목사들입니다.

달콤한 듯한 세상의 유혹으로 이끌어 더욱 세상에 속한 바램과 행복과 축복을 좇도록 유도하기 위한 변질된 이단의 설교와 말에 속아, 평생을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는 절대로 거듭날 수도 없는, 수 천 수 백번을 반복하는 하나마나한 회개(반성)만 붙들고 있는 탓에, 점점 죄에 길들여지거나 죄를 경히 여기거나, 오히려 죄에 대하여 담대해져가는 교만이 가르치는 교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발생되는 죄인의 길에서 돌이키도록 인도하지 못한 감동과 교훈과 눈물은 일축하여 하나님의 은혜도 교훈도 아닌, 도덕적 윤리적 가치의 율법주의자들이요 외식한 자들이요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자들의 변질과 누룩일 뿐입니다.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대적이 되고 십자가의 사랑과 원수가 되는 세상에 속한 삶을 합리화 하기 위함에 만들어진 인간의 도덕적 윤리적 가치의 교훈인 고진 감래(고생과 노력 끝에 열매와 결실을 맺는다는 교훈)를 앞세워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명분 아래, 금방이라도 성도들의 모든 바램과 이상과 문제가 다 해결될 것처럼 부풀리게 하는 이들의 위로와 희망은 항상 뒤돌아 서면 사라지고 마는 누룩에 부풀린 밀가룩 반죽과 같은 감동과 교훈이다.

구원으로 이르기에 합당한 사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바램과 행복과 이상과 성공을 위한 만사 형통이 이들의 기도요 신앙과 믿음을 갖는 근본 이유다 이에 세상인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자신들의 욕심된 이상과 바램과 욕구를 좇기 위함에 존재되는 믿음이다 이에 이해관계에 따라 죽을 때까지 죄가 반복될 수 밖에 없는, 죄가 멈출 수 있는 거듭남도 회개도 할 수 없는 망된 믿음과 기도만 지닌 자들의 감동과 교훈은 망령된 에서와 같이 오직 자신만의 썩어 없어질 축복과 행복을 위해 영원한 영광을 팔아 버린 눈물과 감동일 뿐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5:19~20)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 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아니하였어도 예언 하였은 즉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 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2317~22)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 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 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21~9)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진리와 말씀과 지혜와 비밀은 결코 인간의 머리나 지능을 앞세운 해석과 풀이와 낱말과 비유를 앞세우지 않습니다 이에 인본주의적 사고와 설교가 여러분을 말씀에 입각한 그리스도의 온전한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한 근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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