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2010

예수님의 아름다음(서문)

서문
1.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면 모든 경건한 갈망이 채워집니다.

A. 오늘 나는 진실한 무엇인가를 외로움 가운데 굶주려하며 열망하고 있습니다. 이계절에 미지의 손길이, 안보이게 돕는분이 내안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휘저어 깨우고 계십니다. 예수에 대하여 또하나의 독특한 가르침이나 다른 어떤 기름부음받자가 전해주는 날카로운 통찰을 들을 생각만 해도 내 심장은 요동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생애와 사랑의 꿰어 찌르는 듯한 깊이에 무너져 내려 나는 오직 주님만을 갈망하고 그분만을, 오직 그분만을 원합니다.

B. 우리 인간은 갈망하고 동경하는 피조물입니다. 지금 바로 이순간, 당신에게 원했지만 가질수 없었던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얻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많은 댓가를 치루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를 그분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 하나님께서 갈망하는 분이시기에 우리도 갈망합니다. 하나님께는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강렬하게 어떤 것들을 원하십니다. 역사란 하나님의 갈망이 인간의 삶에서 펼쳐져 나가는 장입니다. 불경건한 욕구와 대비되는 경건한 욕구를 하나님께서 진전시켜 나가며 이끌어내는 최고조의 사건이 자연세계 인간 역사의 종말입니다.

C. 우리의 삶과 이 세상에 대해 어떤 합리적인 이해를 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시편 115:3절은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합니다” 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의 소망이 인간의 역사를 결정짓고 이루어가고 그분의 갈망과 충돌하는 다른 모든 욕구를 압도할 것입니다. 종말의 시간에 악이 하나님의 손을 강제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생태 환경, 재정, 사회적인 문제를 풀려는 인간 노력의 실패도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한가지, 오직 한가지가 세상과 세상의 시스템을 역사의 종말을 향해 움직여 나가게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에게 신부를 주고 싶어하는 마음과 자신이 오직 자신만이 신부를 독차지 해야 한다는 아들의 요청이 그것입니다.

D. 요한복음 17장은 예수께서 버림받고 고문을 당하고 십자가형에 처해지기 바로 전에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포도주와 빵을 나누어 주시고 그들을 격려를 하신후1-5절에 나오는 대제사장적인 기도를 하시면서, 아버지의 소망에 응합니다. 예수는 아버지의 모든 요구를 다 순종해드렸습니다. 그리고 6-19절에서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는 그들의 신앙이 진실한 것이며 자신이 그들을 안전하게 지켜왔다고 선언합니다. 예수는 제자들을 악에서 보호해 주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해달라는 중보로 기도를 마칩니다.

E. 마지막으로 예수는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계획합니다. 예수는 사도들의 증언을 통해 자신을 믿게될 모든 사람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보았고 나를 보았습니다. 갑자기 예수는 다른 국면의 기도를 했습니다. 나는 이 기도를 예수의 심장에서 울려나오는 천둥소리라고 부릅니다. “아버지, 제가 원하는 것은....” 예수는 갑자기 신음의 소리를 외쳤습니다. 이 열정적인 순간에 아들은 아버지에게 마지막 요청을 격정적으로 요구했습니다. 그분의 간절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셨습니다.

F. “아버지, 제가 십자가로 가야한다면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동반자를 원합니다. 아버지. 저는 인간들 중에 남은자들이 내가 있는곳에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내 영광을 보고 나와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내 유일한 소원이고 그 소원을 위해서 기꺼이 죽겠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간구를 들을 수 있습니까?“ 십자가는 그분에게 고역이 아니었습니다. 십자가는 예수가 가장 원하는것- 바로 당신을 얻기 위해 필요한 댓가 지불 이었습니다.

G. 겟세마네 동산에서 배신을 당하기 전에 드린 예수의 기도는 그분의 사역의 동기를 드러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선포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선포해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한 것처럼 사람들도 자신을 그와 같은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겠다고 예수는 아버지께 말했습니다. 예수는 아버지 안에 있는 아들을 위한 바로 그 사랑이 믿는자 안에 있게 해달라 요청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자원해서 마음을 다해 자신을 사랑하는 동반자를 원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것처럼.

H. 예수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는 아버지께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가장 커다란 기쁨- 즉 예수 안에 있는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느끼는 같은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아버지께 요청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저 천국으로 가는 시험을 통과 할 수 있도록 올바른 복음의 진리 한세트만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보다 훨씬 장대하고 멋진 것을 주려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가진 것 중에 가장 영광스러운 것- 아들안에 계신 아버지, 그분 안에 있는 모든 영광과 그분의 사랑의 전부를 우리와 나누길 원했습니다.

이 짧은 수업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오직 한 가지는 예수가 아버지께 드린 기도가 당신 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묵상시간을 잘 견디어 내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현재의 상태를 극복하고 높은 곳으로 눈을 들고 바라 볼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눈이 열려서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는 자리로 가길 기도합니다.

예수 안에 모든 것이 통일 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예수 안에서 하나로 통일 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자연적인 영역 그리고 이세상과 조화를 이룬 하나님의 초자연적이고 천상의 임재와 함께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서늘한 낮 시간에 아담과 함께 거닐었습니다. 이 두 영역 간에 협력과 연합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가 자연 질서를 다스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상태를 “좋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성품이 자연과 천계의 연합안에 모두 드러났습니다.

창조직후 인간이 범한 죄로 인해 하늘나라와 초자연적인 영역이 자연과 이 세상과 분리되었습니다. 아담은 에덴에서 쫒겨나고 천사들이 생명나무를 지키게 됐습니다. “생명나무는 현재는 어디에 있습니까?“ 요한계시록 22 2절은 새로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이 나무의 잎사귀는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영역은 최궁극적인 구속의 날까지 물러나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새 예루살렘과 함께 내려와서 두 영역을 완벽한 조화가운데 합쳐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함께 거할 장막을 지으실 것이고 어린양과 하나님의 보좌도 그곳에 있게 될 것입니다. 이 두영역의 대분열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마지막 때에 결정적인 주제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분이 누구며 어떤 일을 이루셨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에 대한 바른 이해와 지식이 있어야 종말의 시간이 주는 압력을 견딜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압력이 극심할 것입니다. 이사야서 33 6절은 마지막때에는 지혜와 지식이 우리를 안전하게 한다고 합니다.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이사야336)

어둠의 메신저
성경은 전례 없이 미혹이이 만연하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어둠의 메신저들은 많은 사람을 속이기 위해 일어 납니다. 마지막 때가 다가오면 루시퍼는 (빛의 전령, 새벽벽“) 사람들의 마음을 자신의 권세아래 두기 위해 투쟁할것입니다. 요한15 19절은 세상이 전부 악한자의 권세아래 놓이게 될것이라고 하며 신약은 사단을 “이세상 통치자” 와 “이 세대의 신”(요한복음 1231, 1430, 1611절 고린도후서44: 예배소서612)

사단(대적)은 하나님을 대적해 증오와 사악함과 악의로 가득 차 있는 존재입니다. 사단은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쉽게 포기하려고 하지 않을것입니다. 패배하면 끝없는 구덩이와 불못에서 영원히 저주를 받아야 하는 줄 알기에  사단의 중요 전략중 한가지는 하나님 왕국의 도래를 저지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아들에 관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메신저들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 1-5절 누구에게도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태복음241-5, 부분 강조)

그 주는 예수의 성전 정화; 치유와 기적과 이사; 말씀 선포; 그리고 예수를 왕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의 시도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화요일 되자 예수는 마지막 공중 설교를 하시면서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강한 질책을 하셨습니다. 그 지도자들은 시편110편에 나오는 메시야가 자신들 앞에 서있다는 사실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예수는 그들이 메시야의 방문을 놓쳤으며 “ 주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도다:(마태복음 23 39)을 고백할 때 까지 자신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지도자들은 예수를 거부하고 죽이려고 계략을 꾸몄습니다. 솔로몬의 성전에 있던 전능하신 하나님의 성배는 바빌론 포로시기에 분실했고 이제 헤롯의 성전에서 그의 아들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의 현신을 이스라엘 민족이 거부했습니다. 이 인용된 성경말씀에 나오는 대화는 제자들이 성전을 보고 감탄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건물을 보고 감탄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는 다가올 심판과 메시야를 거부하는 이스라엘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예수의 영원한 통치의 장소로 선택받았으나 이제는 황폐 하게 된 도시를 보며 슬퍼했었습니다.

그곳의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메시야의 초림 때는 이스라엘의 강팍한 마음과 선지자들이 기록한 것을 더디게 믿는 적 분위기가 팽배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메시야를 거부하고 죽이는 것으로 끝을 보았습니다. 메시야의 재림 전에 주요한 영적 분위기는 어떤 것일까요? 예수의 경고가 재림의 배경을 밝혀줍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태복음 245) 전쟁과 자연재해와 핍박 그리고 불법과 거짓 선지자가 넘쳐나는 사태를 배경으로 거짓 메시야가 와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 할 것이다. 미혹이 예수의 재림전에 나타나는 현상을 대표 할 것이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조심하라. 가볍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임무를 내렸다. 사단의 전략을 이해해야 한다. 재앙이 몰아치고 있을 때 사단은 어둠의 메신저를 일으켜 재림하는 나 자신에 대하여 거짓을 퍼트릴 것이다. 불법이 성할 것이기에 사람들의 마음은 아주 냉랭하고 미혹에 쉽게 넘어가게 될것이다. 어둠의 메신저들은 큰 이적과 기사를 일으키며 가능하면 선택된 자들까지 속이려고 하기에 조심하라. 미혹의 강도는 전례가 없게 강할 것이다. 깨어 있으라; 경고한다. 조심하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24 10-12)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인간의 통치 영역에 임하게 했습니다. 그분은 인간의 정사에 하나님의 통치를 다시 확립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청사진은 회복되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님은 다시 사람들 사이에 거하고 계십니다. 예수 안에서 하늘과 땅에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역사 사이에 일어난 대 이혼사건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통해서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그분을 통해 모든 것이 구속되었으며 사랑 안에 하나로 통일되었습니다. 예수안에서 시작하고 예수 안에서 완성 됩니다. 모든 것이 그분 안에서 결론이 납니다. 이전에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버지는 아들을 통해서 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시작하고 종말을 맞게 하는 분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요한계시록 22;13)

------------------(히브리서 1 1 4)

그리스도를 연구하는 지혜.
교회는 현재 예수가 아닌 다른 많은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곧 바뀔 것입니다. 예수의 영광이 이제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아들의 영광을 아주 분명하게 드러내셔서 관심을 분산시키는 요소들을 잠재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은 아들을 높이셔서 마지막 때에 우리가 아들과 사랑에 빠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전략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훼손해 그분의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아름다움을 빼앗아 교회가 완전한 사랑 안에 행하지 못하게 만들어 이 시대의 불법에 문을 열어 놓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이시대에 만연한 죄와 타락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이런 이유로 사단은 예수라는 주제-그분이 창세 전에 계셨다는 것, 부활, 예수 이름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진리, 재림, 천년왕국, 심판의 보좌에 대해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4 23-25

세 번이나 예수는 제자들에게 다가오는 미혹에 대하여 경고하셨고 논쟁의 대상이 되는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 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진정한 메시야는 누구인가? 예수가 이런 사실을 주제로 말씀을 나누신 장소가 예수가 재림할 때 오실 그 장소라는 사실에 주의하십시오. 스갸랴14;1-5장 예수는 당신이 예루살렘으로 재림하는 시기가 민족이 이스라엘을 파괴하는 하는 때(특히 예루살렘을)라는 사실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AD 70년에 이 사건의 전조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재림 전에는 그보다 크고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한 예루살렘 침략보다 더 파괴적인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사단의 영으로 가득 찬 지도자가 이끄는 민족들이 예루살렘을 공격하고 황폐하게 할 것입니다. 평화를 주시는 진정한 메시야를 거절한 바로 그 도시는 사단에게 권세를 받은 거짓 메시야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제시한 죽음의 언약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파괴로 이어 질것입니다. 그래도 예수는 자신을 거부한 이 도시를 어느 날 구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도시는 거짓왕을 받아들이기 전에 먼저 진정한 왕을 죽여야 합니다.

모든 것이 이 종말로 이끌어 갑니다.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모든 선지자들이 예수 재림시의 최절정 사건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으니 우리는 예수의 말씀을 주의해야 합니다. 미혹이 다가오고 있으니 우리는 모든 일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의 사명-진리를 위해 싸우라.
교회의 사도들의 시대
1.고린도
2.갈라디아
3.골로새서
4.데살로니카
5.에배소서와 소아시아 지역의 교회
6.베드로 서신
7 요한 서신
8.유다서
9.계시록

B. 미혹의 씨앗들-교회에 뿌려진 잘못된 믿음들
1. 보편 구제설: 지옥은 이 지구상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옥은 어떤 진리가 주장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받는 영원한 형벌이 아닙니다. 사단은 낡아 빠진 옛이야기 일뿐입니다. 교육받은 대중들은 사단과 지옥의 존재를 오래전부터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2. 원죄를 받아들이지 않음: 인간은 글자가 적혀지지 않은 여백의 칠판입니다(tabula nosa - 데이비드 흄) 그래서 악이나 선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속이 아닌 사회화가 인간이 가진 문제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3. 보노 신드롬 “예수는 구원에 이르는 많은 길 중에 하나일 뿐이며 모든 종교는 같은 신을 섬깁니다. 모든 종교는 같은 주장을 하며 인간의 의미, 소망, 선을 이루려는 욕구가 종교의 기본입니다. 오늘날, 종교적 교조주의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고 모든 종교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주제 아래 협력해야 합니다.

4. 비종교주의적 도덕의 위대함; 복음의 중심이 이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인간의 구원이 아닙니다. 복음은 인본주의적인 것입니다. 교회는 사회기관으로 사회의 불우한자들을 도우라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5. 은혜를 방종의 구실로 삼음: 은혜에 대한 거짓 교리가 제시되어 계속 죄를 짓는 구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하나님의 자비로 오해하고 우리의 죄와 상관없이 주어지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진정한 은혜는 하나님의 자비를 얻은 후에 죄에 대한 유혹을 이기는 능력을 줍니다.

C. 우리는 믿음의 중요한 진리-주의 성육신, 생애, 죽음, 부활, 승천, 재림 에 관심을 집중해야 합니다. 바울은 골로새서 교회와 라오디아 교회가 다음 말씀을 이루도록 기도했습니다.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로새서 2 2-3) 예수라는 주제가 우리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고 시험당할 때 격려를 받게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교회를 강건케하고 핍박과 고통을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책입니다. 교회를 강건케 하기 위해 주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였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이 계시는 우리를 핍박을 견디는 힘을 줄뿐 아니라 천사와 사람들이 끝없이 경배하는 주제입니다.

보노는 유2라는 락 그룹의 리드 싱어였으며 타임이라는 시사지가 아프리카에서 그가 행한 인도주의적인 행동과 제삼계의 채무를 탕감시켜 주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던 인물입니다. 2006년 국가 조찬 기도모임에서 모든 종교가 가난한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모든 종교는 동등하게 신에게 이르는 길이라는 연설을 했습니다. 그의 연설내용은 http;www.data.org/archives/00077.php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D. 현재, 예루살렘에 있는 3개의 일신교는 각각 예수에 대하여, 예수와 예루살렘과의 관계와 마지막 때 예수가 하실 역할에 관해 다른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I. 이슬람; 무슬림들은 바위돔이 선지자 무하메드가 하늘로 올라간 바로 그 장소라고 믿고 있으며 그곳에 세워진 팔각형의 건축물에는 안과 밖에 예수의 성육신과 부활뿐 아니라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진 - 바위돔 바깥에 새겨진 글은 하나님은 아들을 낳지 않았다고 선언하고 있으며, 그럼으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S; 자비롭고 긍휼이 많은 신의 이름으로, 신은 하나이며 그 외 다른 신은 없고 동역자도 없습니다. 낭독; 그는 신이며 유일한 신이며 영원하시며, 탄생한 적도 탄생시킨 적도 없는 신이다. 그분은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코란112) 무하메드는 신의 메신저입니다. 신이여 그를 축복하소서.

바위돔 안에 벽에 새겨진 글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과 그분의 부활 그리고 성삼위 일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S; 긍휼이 많고 자비로운 신의 이름으로, 신은 한분이며 그 외 다른 신은 없고, 동역자도 없습니다. 모든 주권이 그에게 있고 그분만이 찬양을 받으십니다 그는 생명을 주시기도 하고 죽이시기도 합니다. 그는 모든 것 위에 능하십니다(코란 64;)(57:2) 무하메드는 신의 종이며 그분의 메신저입니다.

SE: 신과 천사가 선지자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너희 믿는 자들아 그를 축복하고 큰 존경심을 갖고 경의를 표하라(코란33;56) 신께서 그를 축복하시고 평화와 자비를 내려 주시길. 이 책의 사람들이여. 너희 종교의 테두리를 넘어서지마라.

E; 신에 대해 오직 진리만을 말하라. 메시야인 마리아의 아들은 단지 신의 메신저일 뿐이다. 그는 마리아가 낳았고 그로부터 한영 나아 갔다고 그가 말했다. 그러므로 신과 신의 메신저를 믿으라. 삼위라고 말하지 말라‘. 삼가라

NE: 신이 한분인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그분께 영광을 드려라!-신이 어떻게 아들을 낳았겠나! 하늘과 땅에 모든 것이 그분 것이다. 신 한분이 보호자로 충분하다(코란4;17) 선지자들을 멸시하지 말라.

N; 신의 종; 신의 곁에 자리한 천사가 아니다. 그를 섬기기를 거부한 자들은 그가 모두 모아들일 것이다.(코란4;172) 오 신이여. 당신의 메신저이며 종, 예수를 축복하소서.

NW; 마리아의 아들. 그가 탄생한날에 평화가 있기를, 그가 사망한 날에, 그리고 그가 다시 살아난 날에도. 이것이 마리아의 아들 예수다, 진리의 말이다. 의심하는 자들아. 신은 아들을 갖지 않았다. 그에게 영광을.

2. 유대교는 예수가 유대인 메시야임을 부인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중요한 것은 유대교가 긍정하고 있는 것들이 아니라 부인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랍비식 유대교의 중심 신조는 예수는 메시야가 아니며 신은 더 더더욱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의 역사성은 부인 할 수 없기에 예수를 받아는 들이되 신성은 부인하고 메시야로서의 역할도 부인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학자가 예수가 유대인이었음을 주장할 때 예수가 표현한 유대적 개념들과 유대적 교육에 대해 자주 언급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권위나 독착성은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는 그저 특별하지 않은 유대인 개혁가며 교사였다고 합니다. 그런 교사는 유대 역사에 잊혀진 존재로 “다시 자리매김”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예수라는 한 사람을 부인할 필요도 없지만, 주장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3 “ 예루살렘내 적그리스도 기념비. (http;//www.angelfire.com/journal12/dome_images/)

4 "유대교. A reasoned defence of Christianity.2005.North American Mission Board.

증인들을 일으키기- 다가오는 사도적 운동
A. 사단의 미혹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메신저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모든 영광을 선포할 사도적 설교가들이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현재, 성령께서는 예수의 탁월한 아름다움에 대한 계시를 통해 그분에 대한 사랑과 황홀한 이끌림을 회복하고 계십니다. 이런 계시를 통해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메신저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런 메신저들은 교회에 부흥이 오는것을 돕고 믿는자가 첫 번째 계명을 첫째 자리에 두도록 도울 것입니다. 성령께서 이런 그릇을 준비 시키셔서 예수를 알리시고 이세상이 가장 어두울 때에 밝게 빛나는 등불이 되게 하시며 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B. 그리스도의 탁월한 아름다움
1. 그분의 먼저계심.
2. 그분의 성육신
3. 그분의 견고함(solidarity 번역확인)
4. 그분의 겸손하심과 온유하심
5. 그분의 주권적 권세.
6. 그분의 다정하심과 친절하심.
7. 그분의 기쁨
8. 그분의 거룩하심
9. 그분의 십자가
10. 그분의 부활
11. 그분의 승천.
12. 그분의 시기와 다스림
13. 그분의 심판.
14. 그분의 재림.
15. 그분의 천년 통치와 영원한 왕국.

C. 성령은 성경을 연구하여 예수와 그분의 나라에 대해 이해하려고 하는 메신저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여전히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수가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시기 전에 고난 받아야 한다는 것을 계시하시고 계십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리에서 기다릴 때 성령께서 우리를 율법서, 시편, 선지서로 인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D. 성령은 전 세계적인 기도운동과 폭포수처럼 성령을 부어 주시길 간구하는 금식운동을 주도하고 계십니다.

1. 하나님께서 경배, 묵상, 성실한 연구와 전 세계적으로 모든 도시마다 하나님의 돌파가 있기를 기도하는데 헌신할 기도의 집을 세우실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요엘서 2장에 보여주신 방법이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를 초청하는 길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일으키시고 계십니다.

-요엘서 212-17----------------

위대한 마지막 증인-사도행전2;17과 요한 계시록 10-12
누가복음 24:49
사도행전18
사도행전 214-21
사도행전 240-47

A. 오순절에 사도들은 불가능한 일을 시도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몇 칠 전에 지상에 존재했던 사람중 가장 강력한 분이셨던 예수를 거부하고 십자가형에 처했던 그 도시로 되돌아 가려고 했습니다. 이런 배경을 염두에 두십시오. 예수가:“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고 말했을 때 제자들은“지당하신 말씀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니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가버나움에서 더 효과적으로 사역할수 있는데, 전에는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셨잖아. 갈릴리에서 시작하면 안될까? 왜 예루살렘이라고 하시지? 예루살렘은 선지자를 죽이는 곳인데!

B. 예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메신저, 치유자, 전도자, 선지자, 구원자, 축사 사역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거주자들은 그를 죽였습니다. 왜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야 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이 다른 곳에서 시작하기를 원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루살렘이 주인 예수를 거부하고 죽였다면, 종인 제자들은 더 나쁜 결말을 맞을 것이 확실 했습니다. 예수는 “나의 위대한 능력을 드러내기 위해 특별히 예루살렘을 택했다. 복음 전파를 시작할 때부터 나는 진정한 기름부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길 원했고 사람의 생각으로 말하는 것과 연약한 말을 갖고도 가장 강팍한 마음을 관통하는 성령의 능력의 차이를 드러내기를 원했다” 라고 말하실 것입니다.

C. 예수의 재림 전에 하나님은 성령을 폭포수 처럼 부어주셔서 그의 아들에 대한 강력한 증인으로 보내실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부으심은 전례 없이 강력한 위대한 사도적 가르침에서 가장 강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를 증거하는 기적과 이사를 보며 사람들의 마음이 갈기 갈기 찢어질 것입니다. 예수는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탁월한 분으로 회복될 것이며 그 증거에 동반되는 강력한 역사가 이 땅을 뒤흔들 것입니다.

D. 사도행전의 재조명
1. 예언적 가르침과 능력있는 찬양.
2. 기적과 이사
3. 죽기까지 충성하기.

E. 계시록 10-12장은 마지막 때에 인류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기에 예수에 관해 예언할 메신저에 관하여 묘사하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10 9-11

F. 주의 날에 대한 이런 이해함 아래 설교자들은 출현해서 주 예수의 다가온 재림과 재림 전에 시작해 재림시 동반될 무서운 심판에 대해 경고할 것입니다.

요엘21-2
요엘215-17

G. 예수는 아버지께 자신을 사랑하며 충성할 신부를 달라고 요청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당신은 그 초청에 응답하시겠습니까?

말씀은 당신이 그분께 가까이 다가와 자신의 영광을 보고 사랑에 빠지기를 갈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가 당신을 다가올 시기를 준비하여 암흑 중에 밝게 빛나는 빛이 되라고 부르고 계실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 이 높은 소명이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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