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2010

오직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행복이고 소망이고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 조호남목사

36:7-10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아멘

1. 행복이 주님의 사랑이고, 삶의 목적이 주님의 사랑이고, 소망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 사랑의 깊이 넓이를 체험할 , 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행복을 알게 되고 사랑으로 인한 영원한 영광에 참예됨을 점점 알게 되는데 이럴  우리의 마음의 행복과 즐거움은 커져가는데 이것이 복락의 강수입니다.

행복이 주님의 사랑이고, 삶의 목적이 주님의 사랑이고, 소망이 주님의 사랑인데 주님의 사랑을 입지 못할 인생은 허무함과 절망과 비참함 속에 살게 되고, 주님의 사랑을 입을수록 행복감과 소망이 넘침과 만족함과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도 모르다가 나중에 자녀를 낳아보고 부모님의 사랑을 알았다고 하듯이 신앙이 성장할 십자가의 사랑을 성령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천국에 가면 깨닫게 됩니다.

삼겹줄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십자가의 사랑, 성령님의 사랑, 천국 영광의 사랑을 우리가 얻었는데 영생을 얻었다는 말은 행복과 사랑이 포함한 생명이고 이런 것이 빠진 생명은 영벌입니다.

성령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크게 깨달으면 기쁨과 행복과 존귀가 포함된 생명이 되는데 주님께서 땅에 오심은 이러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해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생명을 풍성히 얻고 있으면 주님이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가 주님의 사랑입니다.
악한 마귀는 풍성한 생명을 얻도록 가만두지 않으나 강하신 주님께서 지켜주셨기에 풍성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적당한 믿음으로 살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없으니 우리로 깨어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그러면서 영광으로 인도하시는데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깨어 기도하라고 하시니 하고 싶어도 우리 힘으로는 안되는데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수가 없다고 하셨고 능력주시는 안에서 모든 것을 있다고 하셨습니다.

생명도, 사랑도, 기쁨도, 소망도, 능력도, 교훈도, 인도도, 기름부음도 주님께서 주십니다. 우리가 말씀 묵상할 때나 찬양 때나 기도 때나 예배 때나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데 물론 강하게 느낄 때도 있고 약하게 느낄 때도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부어주시는데 창조의 영이 우리 안에 오시는데 안느껴지겠습니까! 성령님의 임재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고 성령과 능력과 확신과 또는 갑자기 눈물 쏟아진다거나 회개가 된다거나 뱃속에서 기쁨이 샘솟는다거나 이런 것이 강하게 임재하신 것입니다.

영적인 기쁨과 소망과 사랑은 우리 힘으로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때 성령님께서 부어주셔야 합니다 힘으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하고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데 결국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심을 느끼는 것입니다.

평안이 사랑이고 믿음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 안에서 부어지면서 사랑 안에서 확신도 주시고 깨달음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는데 이것이 사랑입니다

각양 좋은 은사와 좋은 선물이 빛들의 아버지에게서 내려옵니다. 이것이 사랑인데 우리는 사랑을 너무나 당연히 받는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랑을 전혀 맛도 못보고 삽니다.

성령 안에서 기름부음으로 오는 기쁨과 세상에서 오는 기쁨과 차원이 다른데 세상기쁨은 생명과 아무 상관이 없는 기쁨입니다.부자가 날마다 호의호식하며 기뻐하는 것보다 성도들이 환난과 궁핍중에 말할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것이 훨씬 기쁨인데 이는 하늘에 상을 쌓는 기쁨입니다.

3. 천국에 소망두는 것이 특별한 사랑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은혜를 주실 수가 없습니다.
꿈도 같이 생각하면 안되는데 세상 사람들도 꿈이 있는데, 주님이 주신 소망은 복스런 소망이고 영광의 소망이고 천국소망이고 상급소망이고 영광중에 주님을 만나는 소망이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나라와 영광과 권세를 얻고 통치하는 소망인데 소망이 상상을 초월하도록 웅장하고 거룩합니다.

이런 보배로운 소망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놀라운 사랑입니다. 대부분이 땅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소망을 가진다는 것은 마치 바다에서 발이 떠버리듯이 강력한 성령님의 능력과 역사로 인해 우리의 소망이 위로간 것인데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것이 보통 사랑이 아닙니다. 충만하다고 해도 아직 소망이 땅에 있는 사람은 발이 떠서 위에 소망을 정도로는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얼마나 충만하셨든지 세상을 배설물로 여기고 주님오심을 탄식하며 기다리셨습니다.

사랑이 은혜이고 복인데 이것이 진짜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복받았다고 하면 세상 복을 생각하는데 보이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받고 싶어하는데 그럴려면 깨어 기도해야 하고 주님오심을 사모해야 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어야 하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럴 은혜를 주시는데 은혜는 받고 싶어하면서 세상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니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너희 악할찌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은혜를 받을만한 댓가지불을 하지 않으니 세상을 포기하지 않으니 이런 은혜를 못받는데 돼지 쥐엄열매같은 것을 가지려도 엄청난 것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중보하는데 깨어 기도하게 해달라고 주님오심을 사모하게 해달라고 천국에 소망두게 해달라고 하는데 안하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성경에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라오디게아교회처럼 영혼이 병들어 있어 못하고 순종할 마음도 없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아야 충만하게 되는데 세상을 사랑하니 충만할 수가 없이 살다가 주님 앞에 서면 영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깨어 기도해서 성령충만치 않으면 수가 없는데 그러면 승리자가 되지 못하고 승리자에게 주신 약속을 하나도 받지 못합니다.

4. 은혜를 받는 다는 것은 엄청난 사랑이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의 역사가 떠났는데 다시 회복하려면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이가봇이라고 하나님이 떠나니 아무것도 아니고 완전히 버린 인생이 되어버립니다.

소금에 맛이 잃으면 가치가 없듯이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떨어질수록 가치가 없는데 우리의 가치는 은혜에 있는데 은혜가 떨어지면 생명이 그치니 성령으로 시작해서 다시 육체로 마치게 됩니다.

여러분이 은혜를 받는 다는 것은 엄청난 사랑이고 놀라운 사랑이고 이런 믿음으로 사는 것은 특별한 은총이고 은혜를 주신 것이고 사랑을 주신 것입니다

은혜를 얼거니와! 은혜를 사랑과 찬양과 섬김으로 주님께 전달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니 사랑을 알아야 하고 행복을 누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구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구나! 되는데 이보다 행복은 없습니다. 이런 사랑도 이런 은총을 입은 사람이 이런 은혜를 받은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사랑이나 능역이나 이런 모든 부분에서 사랑을 느끼는데 사랑이 아니면 이런 말씀이 깨달아지지도 않는데 체험, 응답, 마음에 능력이 기름부음이 옵니다.

지금까지 살게하심이 건강하게 살게 하심이 사랑입니다. 성도의 사랑은 이런 시대에 이런 믿음으로 있도록 환경을 주신 것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깨어 기도하고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말씀의 가치도 알고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아는데 그러나 은혜가 떨어지면 자신이 지금 얼마나 비천한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영광이 풍성을 알게 하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알게 하시고! 행복감. 다양한 영적인 포괄적으로 행복과 사랑과 능력과 영광과 행복을 얻어가는데 성령 안에서입니다.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는 이때 깨어 기도하고 은혜받으니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데 이것이 사랑이고 이것이 행복입니다.

보이는 단순한 감동이 아니고 환경이 아니고 영적으로 분별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얼마나 이런 은혜 속에서 사는 순간 순간이 얼마나 귀한지...  삶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울하게 잠자리에 들어도 이전과 다릅니다. 은혜 안에서 다른데 이는 엄청난 것입니다.

하루를 염려 근심 분노 상처등 이런 데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마귀에게 억눌려 기도도 못하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도 승리하고 남도 승리케 하고 중보해주고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분이 달라지고 하루의 가치가 달라지고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다른데 이것이 복이고 이것이 사랑입니다.

우리가 걱정 일이 있고 주님이 하실 일이 있는데 전에는 자기밖에 몰랐는데 수준이 높아져 다른 영혼들을 돌아봅니다.

하루를 살아도 이렇게 가치 있게 사는 것이 사랑이고 복입니다. 이런 믿음이 없고 죄악이 관영한 때에 여러분을 이런 믿음으로 살게 하심이 특별한 은총이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누리면서 오늘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보답하고 우리 형제를 위해서 사랑으로 봉사하면서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하게 살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고귀한 삶을 사시고 영혼이라도 이런 삶으로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귀히 쓰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귀히 쓰임 받고 크게 쓰임 받는 것입니다.

영광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면 감격하면서 살아가는 이런 은혜와 사랑이 많은 주의 자녀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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