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2010

오직 깨어 기도할 때만이 신부로 준비시킬 수 있습니다!!

5:7-8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아멘

1. 성경에 가장 중요한 핵심된 말씀마지막 가장 핵심된 말씀이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갈수록 깨어 기도해야 하는데 주님은 마지막 때라고 말씀하시면서 반드시 주신 계명은 기도하라고 하십니다기도할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회개시키시고 정결케 하시고 아름답게 하시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준비시키십니다. 주님은 기도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2. 깨어 기도하라는 계명이 생명의 말씀이기에 힘들어도 참고 기도하면 은혜를 주십니다주님께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시는데 이는 하늘황제폐하의 명령입니다. 말씀이 생명인데 말씀을 안듣는다는 것은 생명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에 주여 주여 해도 많은 사람이 쫓겨나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명령에 불복종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힘들어도 참고 해야 합니다.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고 하시듯이 힘들어도 참고 하면 은혜가 옵니다. 계속 기도해서 기름부음이 오면 이제는 기도하지 않는 것이 힘들고 허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도가 힘들다고 안하면 은혜를 받을 수가 없으니 죄를 이기지 못하여 환난에 들어가고 능력이 없으니 결국 주님을 부인할 확률이 높습니다.

3. 지금 기도하면 영광에도 있지만 힘들다고 기도하지 않으면 참을 없는 고통을 참아야 합니다.  지금 기도하면 상도 있고 환난도 안겪을 것이고 충분한 시간 오래 했다면 면류관도 주실 것입니다. 순간을 참고 기도하면 지극히 영원한 행복을 영원히 누릴 있는데 순간을 참아 기도를 하지 않으면 영원한 영광을 놓치고
참을 없는 고통을, 상급도 없는 고통을 참아야 합니다.

기도를 하고 안하고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다보면 기름부음을 부어주셔서 주님과 친밀해지고 행복하게 되고 주님의 나라에 귀히 쓰임 받게 되고 영광중을 뵙게 되는데 기도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중단되어 버립니다.

피곤하다고 기도하지 않아 나중에 환난에 들어가면 기도할 때에 힘들었던 것보다 열배 백배 훨씬 고통을 받게 되고 환난에서 주님을 부인해서 지옥가면 기도 받은 고통을 천배 만배를 아무 소망이 없이 견뎌야 합니다.

천하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도 천상의 영광을 얻어야 하는데 기도의 힘듬을 못참음으로 기도하지 않아 놓쳐버립니다. 사자굴에 집어넣는다고 해도 다니엘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참아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엄청난 약속에  해당사항이 안되고 참여가 안되는데 이는 인내가 부족해서입니다.

마귀는 다른  것은 허용할 찌라도 기도만큼은 못하도록 제일 방해합니다. 기도하면 은혜받고 주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신부로 준비되기에 기도를 못하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방해하는데 기도를 방해하는 악한영을 대적하면서
기어코 기도할때 이런 모습을 보시고 마침내은혜를 주십니다.

4. 기도할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회개시키시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십니다깨어 기도하라고 하심은 힘든 계명이 아닙니다. 처음에 십분 하다가 십오분, 삼십분,,, 하다 보면 점점 능력을 주십니다. 주님은 분명히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하는데 이것도 안하고 어떻게 상을 받고 어떻게 강한 십자가 용사가 된다는 말입니까!

본인이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로 굳게  결심해야 하고 새벽기도하고 철야기도하고  하루에 몇시간 한다고 결단하고 훈련을 해야 합니다. 시대가 어려운 마지막 때이고 주님오심이 가깝다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듣고 알았다고 준비가 아니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전부 기도를 말씀하십니다.  사사기도 시편도 이스라엘 백성이 전부 부르짖어 기도하는 내용입니다기도할 성령님께서 나를 만지시고 잘못을 깨닫게 하셔서 회개시키시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시고 성령으로 속사람을 강건케 하십니다.

기도의 원리!  기도의 보배는 기도를 해보면 압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짐이라 하시듯이 말씀과 기도가 없이는 변화가 안됩니다때는 악한데 어둠의 영이 몰려오는데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5. 마지막 때임에 대한 많은 정보를 듣고 깨닫게 하셨으면 이제 기도를 하셔야 주님께서 작업을 하시고 신부로 준비시키십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고 많은 정보를 통해서 마지막 때임을 깨닫게 하셨다면 이제는 무릎을 꿇어 기도함으로 말씀에 합당한 약속이 내게 이루어지게 해야 하고 성령님께서 나를 인도하셔서 나를 합당한 자로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드리지 못하니 안되는 것입니다.

평소에 기도훈련이 되어있어야 어려울 때도 자연스럽게 되는데 평소에 안했다면 지금은 열심히 해야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말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라는 것인데 이런 삶이 쉽게 있는 것이 아니니 기도는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것은 마귀가 방해하기에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수가 없습니다. 원리를 모르고 결심했다고 그대로 아는데 은혜가 아니면 수가 없습니다.

6.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25장의 미련한 다섯처녀도 신랑을 사모하는데 기름이 떨어져 신랑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기름이 없으면 주님을 만나지 못하기에 기도해서 기름을 채워야 하는데 기도가 힘들다고 안합니다.

그러면 그날에 얼마나 당황하겠습니까!  주님을 사모하니 당연히 부를 것으로 아는데 지금 기름부음 속에서 주님과 친밀하지 않고 기름부음 속에서 매일매일 기도생활이 안되면 주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기도가 빠져버렸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주님오심을 사모하는 성도들 중에서도기도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오실 만날 사람이 적겠다 싶습니다.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하시고 소망중에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농부가 열매를 바라고 인내하듯이 기름부음이 때까지 기도하면 마침내 어느날이 오니 그때까지 해야 합니다.

은혜가 와야만 가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때까지 인내하는 자체도 귀한 것입니다. 은혜를 바라고 참고 인내해야 하는데 주님은 우리의 힘듬을 아시는데 열매 맺어보려고 변화되어 보려고 영광중에 주님을 만나려고 참는 모습이 주님보실 기특한 것입니다.

7.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이 핵심입니다.
강조하는 것이 깨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시대가 그런 시대이구나.. 하고 깨어났으면 이제는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주님사모함이나 천국소망이나 모든 것이 되고 영광이 계속 사모되고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강조하는 핵심이 깨어 기도하는 것인데 충분히 하고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기도에 아예 매몰되어 기름부음이 때까지 작정하고 해야 합니다.

야곱처럼 응답받으면 자신과 가족이 살고 그렇지 않으면 수포로 돌아가기에 생명을 걸고 환도뼈가 위골되도록 기도했듯이 이론적으로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문제이니 주님께 매달려 기도하면 다른 것은 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문제가 있으면 결국 기도하라는 것인데 기도하면 회개시키시고 환경을 변화시키시는데 그래서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고 하셨습니다.

기도계명이 제일 중요한데 기도계명에 실패하면 신앙에 실패하여 인본주의와 무능한 자가 되어 버립니다.

기도와 인내가 핵심입니다. 하루 종일 참으라는 것이 아니고 기도시간을 참으라는 것인데 그러면 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행복을 주십니다.

드리는 말씀도 결론은 기도하라는 것인데 기도하지 않으면 열매가 되지 않으니 모든 말씀이 무릎 꿇게 하려는 것입니다.

기도가 힘들어도 해야 하는데 성령의 열매는 오래 참는 것인데, 주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도 참으셨습니다. 오늘도 참고 선을 행하셔서 더욱 귀한 열매 영광의 열매, 사랑의 열매, 은혜의 열매를 계속 맺혀 가시기를 바라고, 참고 주의 일에 귀하게 쓰임 받으시고 기도의 승리자, 영적 승리자, 영광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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