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2010

공기의 무게, 전기통신시대의 예고

공기의 무게 발견
욥기 28장25절에 보시면 "바람(공기)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분량을 정하시며" 등등 많은 놀라운 기록이 있습니다. 물리, 화학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중에 공기도 무게가 있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공기에 무슨 무게가 있겠나? 하고 생각한 것이지요. 

  그런데 수 천년이 지나 1640년에 이탈리아 과학자 토리첼리 박사가 공기의 무게(압력)를 재는 기계를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압력계라고 하지요. 그래서 재어 보았더니 1기압이 수은으로 치면 760 mmHg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토리첼리 박사가 이 단위를 자기 이름을 붙여 torr(토르)라고 하였습니다. 1600년대에 알게 된 사실을 성경은 이미 수 천년 전에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 당시의 과학보다 성경이 훨씬 앞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욥기 38장 35절에 보시면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번개는 전기 통신 같은 것을 뜻합니다. 그 당시 봉화불이나 흔들던 시절에 하나님께서 휴대폰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니, 그 당시 사람들이 이해했겠습니까?

그러나 그 후 수 천년이 지나 1800년대 중반에 미국의 과학자이며 유명한 화가이며 독실한 기독교인인 모르스가 전신기를 발명하고 모르스 부호를 발명해 가지고 전기를 통해서 정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저기 있나이다" 하고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동전만 있으면 "설악산에 있나이다. 자고 가니 걱정하지 마사이다" 등을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너무 일찍 욥에게 가르쳐 주셔서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이와 같이 최첨단의 과학 앞에는 성경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최초로 달을 밟은 우주인 암스트롱 선장이 달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한 것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지요, 이렇게 최첨단의 과학 앞에는 독실한 기독교인이 서 있다는 것을 우리가 참으로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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