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말씀을 정기적으로 묵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자주 발견하곤 했다.
말씀이 고아원 사역에 기둥이 되었고 그 길에 빛이 되었다.
둘째,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내적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성급히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주님의 뜻인지?" 묻는 습성대신에 언제나 먼저 성령님 앞에 나아가 무릎꿇고 기도로 물어 보았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매순간 물어 보았다.
성령님은 가까이 임재하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셨다.
기도할수록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셋째, 성령이 주시는 내적 평강을 소중히 여긴다.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합당하고 좋은 일이라도 심령 깊은 곳에 성령의 평강이 임하지 않고 의심이나 불안이 발견되면 계획했던 일을 추진하지 않고 기다렸다. 그런 후 평강이 임하면 일을 추진했다.
넷째,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동기를 면밀히 점검받는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그 동기를 자주 기도 가운데 살펴본다.
그 목적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를 면밀히 검토한다.
혹시 자신의 심중에 극히 작은 부분일지라도 욕심의 그림자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제거한 후에 일을 추진하였다.
다섯째, 주님 한 분만을 의뢰하며 바라본다.
갑자기 곤궁에 처하는 위기를 만날 때에도 세상적인 방법을 포기하고 대신에 여호사밧처럼 주 하나님만 바라보 았다.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역대하 20-12)"
그리고 기도한대로 오늘 하루를 무사히 도와주시라고 확신했다.
주님께서는 필요한 물품을 기적처럼 무사히 공급해 주셨다
여섯째, 성령안에서 일을 진행해 나간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일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성령 안에서 가능했다.
성령을 매우 가까이하며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성령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큰 도구로 쓰임을 받는 것이다.
일곱째, 하나님의 손길을 주의 깊게 바라본다.
하나님은 요술을 부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때때로 인간에 처한 환경을 다스리고 그 인생을 이끄시는 분이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큰 도구로 쓰임을 받는 것이다.
일곱째, 하나님의 손길을 주의 깊게 바라본다.
하나님은 요술을 부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때때로 인간에 처한 환경을 다스리고 그 인생을 이끄시는 분이시다.
때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않을 때는 환경을 통하여 막으시는 경우도 있었다.
환경을 변화시키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늘 바라보았다
환경을 변화시키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늘 바라보았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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