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2009

성령의 은사

성령의 은사

 1) 은사의 종류: 고전 12:8-10.
성령의 9가지 은사 = 지혜의 말씀,Spirit of wisdom. 지식의 말씀, Spirit of Knowledge. 믿음,Spirit of Faith 병 고치는 은사(신유),Healing. 능력 행함,Miraculous powers. 예언함,prophecy. 영들 분별함, distinguishing between spirit. 방언, speaking in different kinds of tongues. 방언 통역,Interpretation of tongues.

 고전12:28-30.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 행하는자, 병고치는 자(신유), 돕는 은사, 다스리는 은사, 각종 방언
로마서 12:6-8. 예언, 섬김, 가르침, 권위, 구제하는 일, 다스리는 일, 궁휼을 베푸는 일. 
에베소서 4:11.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함, 목사, 교사(가르침은 은사이다). 
디모데 전서 3:1. ‘감독의 직분,overseer(은사)’. 3:8. ‘집사,Deacons’. 5:17. ‘장로의 일,Elders who direct the affairs of the church well are worthy of double honor. 성경에는 이렇게 다양한 은사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직분적인 것도 은사이다. 이러한 은사들은 성령님에 의해서 감당 하시도록 주시는 것이다.

 2) 은사들에 관한 요약: 은사 설명 무엇을 의미 하는가? 
그 결과 본 보기 샘 풀 예언: 롬12:6, 고전14:29-32 계시된 진리의 말씀을 받아서 전함 비밀을 알게 됨 고전 3:2 사도행전21:8-9,사도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 빌립 의 딸들이 예언하는 것이나옴

섬기는 일: 롬12:7 이웃을 돕고 섬긴다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산다 행6:1 구제하는 일 딤후 1:16 오네시모

가르치는 일: 롬12:7,고전12:28, 엡4:11 성경 진리를(하나님의 말씀) 알려주고, 적용 하도록
      가르친다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변화를 받은.행18:26 브리술라와
      아불로(목사) 평신도가 목사를 가르친다.

권위하는 일: 롬12:8 합당한 행위를 하도록 격려/설득하며 격려 한다. 위로와 발전 바나바(요셉, 권위자). 행전4:36 구제하는 일 주와 복음을 위해서 아낌없이 기쁜 마음으로 나누어 주는 것 사랑의 위로를 받음 행전 9:36 여제자 도르가 다스리는 일 공동체(교회)를 통한 사역의 일을 조직하고 다스림 질서 확립 디도서1:5 궁휼을 베푸는 일 어려운 자에게 동정심, 측은히 여김 사랑의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가짐. 갈1:11 바울과 베드로 벧전1:11

사도: 사도된 표적 오래 참음, 권능, 능력이 즉가적으로 나타남 죽은자를 살려냄. 사도들은 실질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자들이다. 그로써 권위로서 신앙과 실천을 전한다. 주와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침 갈라디아서 1:11 에베소서 1:6 12제자들 복음 전함 부담을 갖고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는 일. 결실을 맺음.

복음을 깨달음 행21:- 빌립 목사와 교사 사역을 통해 가르치고 전하는 일 돌봄과 교훈 실천
         적용 살전 2:7-12
지혜의 말씀: 진리를 알고 나타내는 일 나타낸 계시를 파악하고 적용 요한복음 1:1-3.
지식의 말씀: 하나님의 지혜를 이해하고 나타내는 일. 진리를 영적으로 통찰 하고 이해.
        고전2:6-12. 골로새서 2:2-3
믿음: 하나님을 의뢰,신뢰하는 비범한 행위를 나타나는
능력:. 위대한 과업을 성취 스데반의 순교
신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 완전 치료 행전 4:6-7 앉은 뱅이 능력행함 능력있는 일을
         이룸 하나님을 경외, 두려운 함 행전 5:아나니와 삽비라
영분별: 능력을 분별, 복음 전하는 것을 분별. 거짓 선지자들을 찾아 냄.
        적발함. 고전 14:29 –  신자
방언: 자신도 알 수 없는 말. 양면으로 나타남. 하나님을 찬양, 영적 분위기조성 행전 4:1-12 방언 통역: 방언을 알 수 있도록 통역 하나님의 뜻이 어떤지 알아 들음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나타남.

 방언에 대한 견해
 ①정통주의 견해. ②오순절파의 견해. ③은사 운동 주의의 견해.

 방언의 본질: ①행전에 나오는 방언은 사람의 말이다(각 나라). 고전에 나오는 방언은 사람의 말이거나, 또는 천국의 말,또는 천사의 말, 황홀경에 이르는 소리.
②행전에 나오는 방언은 사람의 말이지만, 고전에 나오는 방언은 천사의 말 같은 방언이다. ③행전에 나오는 방언은 사람의 소리다. 고전에 나오는 방언은 하늘나라(천사의) 말이다.

 ☆ 방언의 견해에 있어서는 서로 비슷한 견해이다. 

방언의 내용:
①방언은 지금까지 읽혀 지지 않은 언어로써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방언이란 것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알 수 없는 소리, 즉 방언은 찬양이다. 하나님께 올리는 하나의 찬양. 신약성경은 그 방언을 한 번도 사람에게 전해진적이 없으므로 예언과 같은 것으로 나타내지 않는다.

②방언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또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하는 하나님의 방도. 그 이유 = 하나님의 영의 기도이기 때문이다.

③방언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이거나, 또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발하는 하나님의 방도. 통역이 된다면 그것은 예언과 동일하다.

 방언의 필요성: 
①세대주의자는 방언은 초대 교회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교회로 바꾸신것을 증명할 수 있는 제한된 일이 라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서 방언이란 것은 초대 교회라 하는 것에서 형성되는 과정속에서 나타난 것 이라는 것. 그래서 제한 된 것이라고 주장. 이들 대부분은 방언은 통역의 은사가 따로 있는 교회를 세우는데 쓰이기도 했다 는 데 동의한다. 문제는 초대 교회가 형성되기 위해서 나타난 하나의 증조라는 주장. 그러나 오늘날에는 방언은 없다라는 주장/필요 없다라는 주장이다.

 ②방언은 성령의 임재와 능력을 나타내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대로 말할 수 없는 관심을 성령으로하나님께 말씀드릴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즉 본인이 알 수 없는 것을 성령께서 기도하게 하신다는 주장. 방언의 은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베풀어 주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다. 

③그리스도인이라고 다 방언을 하는 것은 아니다. 성령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계신다. 그러나 특별한 능력이 성령의 능력을 분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방언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한다. 

☆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 
이 방언이라는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지, 반드시 교회에 덕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방언의 목적: ①방언은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하는 것의 표준적인 증거가 아니다. ②방언은 성령세례 받은 증거다. ③방언은 성령안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방언의 존속 기간: 
①오순절 이후에는 방언의 은사는 끝났다는 주장.
②방언은 시대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계속 나타나게 된다.
③방언은 계속적으로 나타난다. 

☆ “성령을 받았다” 로 하는 말 “성령 충만함을 받았다”,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하는 말의 정의: 
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2:38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洗禮)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성령이 임했다, 받았다고 했을 때에는 그 사람 자체에 임했다는 것이다.
예) 손에 받았을 때는 --- 능력의 은사로… 입에는 --- 방언, 입술의 권세… 머리에는 --- 지혜로… 즉 전인적으로 임했다는 말이다. ‘성령이 임했다’ 했을 때에는 그 사람에게 양면적으로(이중적으로) 역사 하신다.

 내적으로 임했을 때, 중생(거듭남) → 중생하게 되면→ 변화하게 된다. 변화하게 되니까 → 영혼이성장하게 됨.

 적으로 임했을 때, 능력적인 차원에서는 은사가 나타난다(은사나 능력적으로).
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power)을 받고..” 고넬료(11:5) 가정에서도 나타난다. 11장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일어난 일, 베드로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셨다”, 성령이 처음 우리에게 임하셨던 것처럼 ‘즉 오순절날에 임하셨던 성령이 똑같이… 고넬료의 가정에도 임하셨다. 

11:15~17,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 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6, Then I remembered what the Lord had said: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즉 베드로는 성령이 임하신 것과 성령 세례를 하는 것을 같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10장; 실질적으로 그 당시에 일어 났던 사실이다.
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내려왔다” ⇒ 임했다는 말, 받았다,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것이다.
10:45; “~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47; “~우리와 같이(2:1~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을 받았으니”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즉, 성령이 임했다, 성령을 부어 주셨다, 성령을 받았다라는 것은 증거가 나타난다(은사적으로).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는 말은 성령을 받았다는 말 속에 포함 되어 있는 것이다.

고로, 성령을 받았다 라고 했을 때의 충만함은(차고넘친다), “받았다” 고 하는 의미는, 성령의 충만함이란 받았다고 하는 본질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성령이 임했다, 성령을 받았다 하는 것은 양면성이 있다. 능력적인 차원에서 은사적인 면에서 덧입혀져 간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동시에 받는 사람도 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나타난 것을 동시적으로 나타났다. 은사는 능력적인 자원에서 임하는 것이지, 생명적인 것이 아니다.

“불법을 행한다” 라는 말은 하나님이 바라시고,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바라고 원하는 뜻대로 하는 자를 말한다. 예) 박태선 장로, 자칭 하나님. 이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할 때, 성령이 그에게 임했다.

그 임했을 때 성령이 임하신 것이 외적으로 능력적인 차원에서 은사로 덧입혀 진 것이다. 박태선 장로는 내면적으로 거듭남의 역사와 중생, 변화의 역사가 없었다.

 히브리서6: 4;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육체+외적)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성경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은 이 사람도 성령의 이중적인 사역 가운데에서 외면적인(육체), 능력적인 차원에서 모든 것을 경험하고, 보았지만 주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지 않았다.

 거듭남이란,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부활의 생명이 담겨 있으면, 생명의 특징은 반드시 자라게 되어있다. 즉 성장하게 되어있다. 만일, 생명이 죽어있다면 성장 할 수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씨앗이 그 사람, 거듭난 사람의 영혼 속에 생명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성장이 더디거나 생명이 약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 같은 것은 있다. 

고전3:1-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났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지 않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은 육에 속한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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