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010

칠레연안8.8강진 - 주님은 곧 오십니다! 회개하십시오!



주님이 오심이 임박함을 알리는 또하나의 대재난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성경에서 지진은 항상 하나님의 큰 역사(심판과 구원)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와 지구촌 각처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지진은 마태복음 24, 누가복음 21장 외에 기록된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말세의 명백한 징조입니다. 바로 지금이 구원의 때요 은혜의 날입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오늘 바로 지금 하나님 앞에 당신의 죄를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다른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회개할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세속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모든 더럽고 무서운 죄를 버리십시오. 빛이요 진리되신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주님은 선택된 거룩한 신부만을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성경 말씀의 기준대로 사십시오. 끝까지 거역하고 회개치 않는 자와 그 가족들은 아이티와 칠레의 지진 대참사의 피해자들과 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래참으심과 자비하심을 기롱하는 자들에게는 더 참혹한 형벌이 임할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역사의 종말과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였습니다!

칠레 연안 8.8 강진..쓰나미 발생..1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10.02.27 17:51 | 수정 2010.02.27 18:15 | 누가 봤을까? 50 여성, 울산
 
통신.전력 두절..수도 산티아고서 건물 붕괴, 주민들 거리로 뛰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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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 칠레 > AP.AFP.dpa=연합뉴스)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27(현지 시간) 오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를 일으켰으며, 내륙에서는 통신과 전력이 끊기고 일부 건물이 무너졌다.
칠레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는데 사상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이 오전 3 34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서쪽으로 325, 2대 도시 콘셉시온에서는 115㎞ 각각 떨어진 태평양 해상을 진앙지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59.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칠레와 페루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으며,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남극 대륙, 파나마, 코스타리카에는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후 칠레 해안에서는 실제로 쓰나미가 발생되기도 했다. 칠레 일부 지역에서는 전화가 두절됐으며, 산티아고에서는 일부 건물이 붕괴되고 정전이 발생했다.
산티아고에서 목격자들은 지진으로 10~30초간 강한 진동이 이어졌다며 일부 시민들은 비명을 지르며 거리로 뛰어나왔다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 기자는 지진 발생 당시 자신의 집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으며, 40초 가까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 뒤 곧바로 전기가 끊기면서 암흑 상태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지진은 인근 아르헨티나에서도 감지됐다. PTWC "이번 규모의 지진은 파괴력이 높은 쓰나미를 유발할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진앙지 근교 연안은 수분 내에, 더 먼 연안은 수시간 내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PTWC
는 관련 당국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PTWC는 그러나 미국이나 캐나다 서부에 쓰나미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지진 당국도 칠레 지진으로 태평양의 광범위한 지역에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USGS
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8.3 8.5로 밝혔다가 다시 8.8로 상향조정했다. newgl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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