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힘들고 시험에 넘어지기 쉬울 때는 외로울 때이다.
고독하고 외로움을 느낄 때 사단이 가장 역사하기 쉽다.
인간이 강해 보여도 외로움 속에서는 장사가 없는 것 같다.
우리가 크리스챤으로서 믿음으로 홀로 서 있고 하나님과
교제를 계속 나누면 우리에게 외로움이 없어야 한다.
교제를 계속 나누면 우리에게 외로움이 없어야 한다.
우리가 주님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심령은 정말 약하다.
외부의 충격에 멍 들고 허우적거리고 절망 가운데 좋지 않은 것을 뿜어내고 끝까지 주님을 붙들지 못하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이다. 처음에는 죄를 앞에 놓고 마찰과 영적인 부대낌을 느끼며 분별이 되지만 육의 압도함을 받고 계속 마귀한테자기를 허용하다 보면 망가지는 것도 순식간이다.
자기가 쌓아 갔던 신앙의 벽돌이 무방비 상태로 하나하나 부서지고 없어지는 것이다. 마귀가 그냥 밀고 들어오면 순식간에 망가져서 갈 때까지 다가고 완전히 망가지는 사람도 많다. 가장 소중한 것이 신앙이다. 신앙의 가치를 잃어버리는 상황으로 자신을 내몰지 말아야 한다.
현재 우리 나라의 정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정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우리 민족은 뭐든지 쉽게 되는 민족이 아니다.
마찰의 과정이 있는 민족이다.
모순과 아픔을 겪어 가면서 깨달아 가는 민족이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먼저 성도들이 바로 서야 한다.
부흥회를 많이 하고 제자 훈련 등 많은 프로그램으로 가르쳐도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가?
예수님이 요한 복음 5장에 너희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음을 알았다고 하셨다.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솔직하게 하신 말씀이다.
모든 크리스챤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한다.
부와 명예를 쫓고 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세상 축복을 받겠다고 여기 저기 다니지 말고 신앙으로 거듭나야 한다.
<신실한 크리스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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