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010

네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라


나는 단지 도구에 자나지 않으니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행해야 할지는 네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로다. 이를 명심하라. 내가 모든 계획을 세웠으니 너는 나의 일에 합당한 자가 되기위해 온 힘을 쏟아라. 이를 훼방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물리쳐라.

내 십자가는 세상의 모든 짐을 지는 십자가이니 네 짐을 그위에 내려 놓으라. 그런데도 네가 그 짐을 지려고 한다면 그것은 마치 내가 네 짐을 지기위한 계획을 다 세워 놓았는데도 네가 뙤약볕 아래 무거운 짐을 지고 먼지 자욱한 길을 걸으며 곤한 것과 같으니라.

그렇게 하다가는 그 길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그냥 지나치게 되리라.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9:23)라는 내 말은 진리이니라. 그러나 영적성장과 기쁨을 저해하고 내 생명과 영이 흐르지 못하게 훼방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뜻이지 네짐을 스스로 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니라.


나의 일은 내게 맡겨라 - 내가 옆에 있으니 가까이 오너라. 세상의 부산함을 모두 차단하라. 나는 네생명,네영혼의 호흡이니라. 너 자신을 네존재의 가장 은밀한 곳에 가두는것이 무엇인지 배워라. 그곳은 나의 가장 은말한 곳이기도 하니라.

진실로 이르노라. 내가 많은 이들의 심령 깊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나 그은밀한 곳으로 물러나 나와 교제하는 이들이 도무지 없구나. 인간의 영혼이 어디에 있든지 나도 그곳에 함께 있느니라. 나는 모든 사람의 중심에 실제로 있으나 사람들이 감각적인 것에 정신이 필려 이를 좀처럼 깨닫지 못하고 나를 발견하지도 못하는구나.

지금 이르는 말들이 진리임을 깨닫고 있느냐? 내가 네게 뻔한 사실을 되뇌이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계시한다는 것을 진정 깨닫고 있는 것이냐? 내가 이르는 말을 묵상하라.곰곰이 생각하라. 스스로 결론을 내리지말고 내가 하는 말을 받아들여라.

예로부터 지금까지 인간들은 '나의 진리'가 아니라 자신들 생각에'나의 진리로 여겨지는 것'을 말하려 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중대한 오류를 밤하고 말았느니라. 그러나 너는 내 말을 듣고 내게 말하라. 나에게 대해 생각하는 것을 대신 말하지 말라.나를 나타내라. 내말은 인간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으니 내가 각 사람의 심령에 직접 설명하리라.

내가 직접 일하게 하라.내 일은 내가 하도록 맡겨라.한영혼을 내게로 인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네가 내마음을 해석해 준다는 명목아래 그영혼이 나를 만나는 것을 훼방 한다면 처음의 좋은 의도를 그르치지 않겠느냐? 한 사람을 다른사람에게 소개할 때도 그러한데 한 인간의 영혼에 관한 문제 그영혼을 창조해 이해하는 유일한 참된 영 나에 관해서는 또 어떠하겠느냐?


-두명의 경청자의 주님의 음성중에서

그저 날마다 주님곁에서 주님바라기로 살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살기 사작하면 늘 예수이름부르고 성령님을 엄마같이 늘 아기가되어서 그품을 찾고 손을 잡고 다니면 그냥 삼위하나님의 마음이 전달되어져서 빛이 오듯이 알게 됩니다.음성도 아니고 그냥 주의 마음이 나의마음에 흐르게 됩니다.무엇을 하시고 싶은신지 그마음이 전달되어 아는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하나님이 좋아서 예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성령님이 좋아서 믿고 의지하여 사랑하고 늘 예수의피와 예수이름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그이름을 부르고 오실때까지 안오시면 울고 불고 하며 오시게 하여 하나님하고 날마다 그렇게 노는것입니다.그러면 무언가를 하게 하십니다

임마누엘은 어려운게 아닙니다.처음에는 그냥 예수님하나님성령님이 내안에 계시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믿는일을 시작한것입니다. 내안에 임마누엘 하신 예수이름과 성령님을 믿고 안식하며 하나님곁에서 그냥 놀게 하셨습니다.

가만히 있어라 내가 해줄께~가만히 있어라 내가 해줄께~
가만히 있어라 내가 해줄께~가만히 있어라 내가 해줄께~
몇년을 다즉었다가 돌아온 탕자였던 나에게 주신 주님성령님의 음성이었는데 하나도 정죄안하시고 그냥 계속 다죽은나를 끌어안아주시기만 하셨었고 그저 100%완전하신 하나님의 보혈의 아가페 그사랑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다죽은것들이 아가페 사랑의 능력으로 점점 회복이 된것입니다.

그냥 그렇게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의심하지말고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말고 믿음으로 마음을 활짝열고 하나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음성을 듣고 그사랑을 구하며 받아보세요..나는 환자입니다.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어 버렸어요..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세요~하는중심으로 100%나를 맡겨드리면 가장 좋아하시며 완전하게 회복하시는데 하늘에서 다이루신 완전함으로 회복되게 해주십니다.

모든이들이 마음에 믿음을 가지기 보다는 불안해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이 다 차단됩니다. 자꾸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될것같은 그러한 우리의 육신과 자아에서 나온 본성의 행위에 속한 것들이 자꾸 그러고 있으면 죄짓는거야 하나님은 네가 열심히 무엇을 해야 쬐끔 너를 좋아하실라나 몰러~ 네가 뭐잘하는것이 없지않니~솔직히 너를 봐라~네가 봐도 그런데 누가 좋아하겠냐~하며 스스로 자기를 비하하게하고 자꾸 행위로 자기를 다른이들과 견주어보게하고 스스로 정죄하고 자신감이 없게하고 다른이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자유함이 없도록 속이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안에 계신 예수이름의 성령님은 완전하신 사랑이신 분이십니다. 완전하신 예수그리스도의현현이십니다. 간음하던 여자도 정죄안하신 바로 그완전하신 율법의 완성의 아가페 사랑자체이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왼전하게 다이루신 모든것을 다 가지고 오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새생명의 부활의 권능 자체이시며 1%도 정죄라는것이 없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이 합작으로 다이루신 말씀이신 예수이름의 아가페 사랑의 의 평강 희락의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자체시라는 것입니다. 알파요 오메가이신 하나님이시며 아버지를 가장잘아시고 예수님을 가장잘아시고 계시해주시는 영생의 실체이신 분이시며 부활의 새생명의 생수와 생기의 실체이신 분이십니다.

즉 예수이름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모든이름이시고 엘하나님모든이름이시고 아도나이하나님 아버지하나님이름이시고 성령님은 그이름의 약속의 하나님자신이신 것입니다. 내가 내안에 계신 성령님을 알아가는만치 폭발적으로 나타나주시는데 성령님도 신나라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며 날마다 자라나는 것이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합니다.

~이놈이 나를 조금더알았구나
~내이름을 알았다고
~우하하~음하하
~즐거워하신다고요
~ 다른것으로 기쁘시게 하는것보다 그것을 가장 좋아하실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을 더많이 알고 내가알게된 그이름을 자꾸자꾸 쉬지못하시게 시끄럽게 우리집안에서 어린아기 내자녀가 종달새같이 쫑알거리는것처럼 삼위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아빠~여호와 이레~아빠~여호와 라파~아빠빠~하며 골고루 불러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꺼번에 와우~하고 달려오실것입니다.우하하~!!천기 비밀 누설입니다
내가 그렇게 먼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도 똑같이 우리에게 대해주십니다
네가 내이름을 불렀다니~언제 또 나를 알고 그렇게 믿었으니 내가 그렇게 해주겠다
네믿음대로 될지어다~의복입니다.


자녀를 사랑하면 자녀가 나의 은혜를 알고 효도하며 종달새같이 쫑알대며 엄마 나를 마음껏 써주세요~할때 얼마나 예쁘겠습니까? 예전에 내가 하나님앞에 그렇게 살 그때에 우리딸아이가 나에게한 멘트입니다.

그아이의 모습이 내가 하나님앞에서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다 망가진것처럼 보이지만 믿습니다
그때보다더 완전하게 회복시켜주실 성령님아버지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일외에 내가 할수있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믿으세요..십자가를 통하여 나타났고 다이루어졌고 확증되어진 그사랑을 1%도 의심하지말고 믿음을 올려 드리세요~그리고 날마다 다이루신 십자가와 십자가에 피흘리신 예수님과 보혈을 기뻐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며 예수님을 보내주신 예수님이 다이루신 모든축복이신 예수이름과 성령님을 거저 주시는 은혜로 보내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그사랑을 믿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날마다 예배하며 전심으로 나를 드리고 
전심으로 그분과 함께 살기를 힘쓰면 다 해주십니다.다알게 해주십니다.


때를따라 삼위하나님이 자기아기를 키우시는데 정말 재미있어 하시며 삼위하나님이 동시에 상의하시며 한시도 안떠나시고 손바닥위에 새겨주시고 날마다 귀찮게 들여다 보시며 이간섭 저간섭 다하시며 그렇게 날마다 바라보시고 즐거이 부르시며 함께 해주십니다.^^

더자라면 학교가야하고 군대도 가야하고 잘못하면 혼내시는 팥쥐엄마처럼 변하시는게 문제지만요.우하하~!! 하나님이 우리보다 더 그렇게 해주고 싶으셔서 몸살이 나신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우리들을 사랑하여 아기로 양육을 하시고 싶어서 품에 안으시려는데 보혈로 먼저 씻어야 안으실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오해하여 왜 그렇게 죽이려는즐 알고 왜 그렇게 회개를 안하시느냐 그말입니다.

하여간 안믿고 오해한죄가 산더미인것입니다.모르고 안믿어서 하나님을 슬프시게 한죄들을 다 자백하고 회개 하셔야 합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아버지예수님성령님품에 안기세요~!!
손을 씻어야 젖을 주시고 밥을 멕이시고 간식도 주실것 아닙니까?

먼저 초유를 먹는것처럼 그사랑을 듬뿍 받아야 그아가페 사랑으로 예수님하나님성령님께 사랑을 올려드리고 다른이들을 사랑하게되고 예수님처럼 행할수가 있게 다듬어져 가는것입니다. 마치 엄마젖 초유를 못먹고 소젖만 먹고 자란아이들이 정서가 불안한것처럼 영적으로도 그렇습니다.하나님의 십자가에서 다이루신 보혈안에 있는 율법의 완성의 그예수이름의 아가페 사랑의 기름부음을 보혈의 뿌림을 통하여 받지못하여 
다시는목마르지않는 그영생의 생수인 아가페 사랑을 먼저 받아서 맛보지못하면 믿음을 가지지 못하여 다 두려움과 공포의 지배를 받고 사망이들에게 끌려다니게 되는것입니다.


먼저 젖을 먹는것처럼 그십자가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푹 젖어서 예수이름으로 오신 성령님을 통하여 주시는 아버지예수님의 말씀의 양육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출처:큰믿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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