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호 4:1-1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2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 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3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4 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같이되었음이니라5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멸하리라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7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8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10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11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12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13 저희가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을 행하는도다14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1. 창조 전 시대/하나님의 계획
유일하신 하나님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사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시작이요 마지막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외에 그 어떤 신이나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 존재하셨습니다. 그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하늘과 천사들과 세계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신은 가짜신입니다. 그 가짜신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 타락하여 생긴 것입니다. 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이므로 다른 종교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타락하여 자기 주인을 잊어버리고 스스로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자기를 위할 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능히 구원 못할 신을 숭배하며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다른 종교가 있다는 것은 세상이 타락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태초에 계신 하나님, 시작이 되신 하나님, 모든 만물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 그 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비길 자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 만상 가운데 공의를 베푸시는 공의의 하나님,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 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갈망
[창 2:18]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18]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이 글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전능자라도 홀로 사시는 것은 외로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아담 홀로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함을 아시고 돕는 배필을 지으셨습니다.
나라의 조건
태초에 홀로 계신 하나님! 만물을 짓기 전 홀로 계신 하나님의 마음속엔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 갈망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라도 왕만 있다고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나라의 조건은 왕이 있고 백성이 있어야 하며 영토가 있고 법이 있고 힘(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백성을 지으시기 위한 계획을 하셨습니다.
태초에 홀로 계신 하나님! 만물을 짓기 전 홀로 계신 하나님의 마음속엔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 갈망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라도 왕만 있다고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나라의 조건은 왕이 있고 백성이 있어야 하며 영토가 있고 법이 있고 힘(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백성을 지으시기 위한 계획을 하셨습니다.
피조 되지 않은 하나님 품속에 있는 영생의 나라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이 있으라 하시면 존재하게 됩니다. 그 능력으로 수많은 천사를 만드셨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하루아침에 만드실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의 갈망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천사와 같이 피조 된 생명이 아니라 피조되지 않은 영원한 생명, 하나님의 품속에 하나님만이 간직하신 하나님의 생명, 그 생명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영생의 나라, 영원히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과 경배가 끝이 없는 사랑의 나라, 그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실 갈망이 계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품속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각 사람 속에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이 있으라 하시면 존재하게 됩니다. 그 능력으로 수많은 천사를 만드셨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하루아침에 만드실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의 갈망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천사와 같이 피조 된 생명이 아니라 피조되지 않은 영원한 생명, 하나님의 품속에 하나님만이 간직하신 하나님의 생명, 그 생명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영생의 나라, 영원히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과 경배가 끝이 없는 사랑의 나라, 그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실 갈망이 계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품속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각 사람 속에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계획
[엡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나라를 계획하신 분은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전능자이십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미리 정하심을 입었습니다.
[엡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나라를 계획하신 분은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전능자이십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미리 정하심을 입었습니다.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예정하신 때는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하셨습니다. 택하신 목적은 그 사랑 안에서 흠 없고 거룩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엡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
택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찬송의 나라를 건설하여 영원토록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 백성들에 대한 보상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썩어질 복이 목적이 아님을 아십시요.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예정하신 방법은 그 전능성으로 미리 아심을 따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 미리 정한 자들을 큰 아들(장자)이 되게 하시려고 미리 정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아멘
그 예정하신 방법은 그 전능성으로 미리 아심을 따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 미리 정한 자들을 큰 아들(장자)이 되게 하시려고 미리 정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아멘
<출처: 예수님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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